암수 대결에서 여장부 나경원이 압승한다. 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10-25 10:07 조회1,486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말이 서울시장 선거지,
사실은 '반공 박정희 장군'과 '북괴 두목 김일성'의 대결이다.
그래서, 나는 이를 제2의 남북전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가 등장했느니 뒷철수가 어쨌다느니 하면서,
여야 후보들간의 여론조사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모양이라니 퍽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전형적인 서울의 민초(民草)라 할 수 있는 네(4) 녀석들에게 어젯밤 전화로 물어 봤다.
"너희들은 남자패냐 여자패냐?"고.....
그들도 주저 없이 확실하게 대답했다.
"선생님, 저는 나경원 입니다"고 후학(後學) 세(3) 녀석이 당당하게 대답했고,
"큰 아빠, 저는 한나라당이 아니기 때문에 나경원을 안 찍습니다"고 질녀(姪女)도 분명히 말했다.
그렇다면 결론이 난 것이다. 3대 1로 여당의 나경원 후보가 압승한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진짜 여론조사 결과다.
60년 전통 야당임을 자랑해대던 민주당이 후보도 내지 못하는 껍대기 야당이자,
병신 야당임은 말 할 것도 없고,
국가보안법 반대 등 사이비 민권운동가요 용공주의자인 소위 야권의 박원순이란 숫놈 후보가
나경원 여장부(女丈夫)에게 여지 없이 참패를 당하는 그런 꼴이었다.
11.10.25.
김종오.
사실은 '반공 박정희 장군'과 '북괴 두목 김일성'의 대결이다.
그래서, 나는 이를 제2의 남북전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가 등장했느니 뒷철수가 어쨌다느니 하면서,
여야 후보들간의 여론조사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모양이라니 퍽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전형적인 서울의 민초(民草)라 할 수 있는 네(4) 녀석들에게 어젯밤 전화로 물어 봤다.
"너희들은 남자패냐 여자패냐?"고.....
그들도 주저 없이 확실하게 대답했다.
"선생님, 저는 나경원 입니다"고 후학(後學) 세(3) 녀석이 당당하게 대답했고,
"큰 아빠, 저는 한나라당이 아니기 때문에 나경원을 안 찍습니다"고 질녀(姪女)도 분명히 말했다.
그렇다면 결론이 난 것이다. 3대 1로 여당의 나경원 후보가 압승한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진짜 여론조사 결과다.
60년 전통 야당임을 자랑해대던 민주당이 후보도 내지 못하는 껍대기 야당이자,
병신 야당임은 말 할 것도 없고,
국가보안법 반대 등 사이비 민권운동가요 용공주의자인 소위 야권의 박원순이란 숫놈 후보가
나경원 여장부(女丈夫)에게 여지 없이 참패를 당하는 그런 꼴이었다.
11.10.25.
김종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잘 보셧습니다. 종오선생님!!
안철수요? 그 대학원장 시간당 인건비가 얼만데 근무시간에 연구안하고 정치판을 기웃거린답니까?
외출부에 기록이나 하고 나오셨는지? 진정 박원순을 미시는건지 마지못해 나 철수 안햇습니다
면피나 하러 나오셨는지?
일열횡대 도열하신 박원순 멘토님덜 거위목을 길게 느리고 목청터져라 추수감사절(박원순 서울입성)이여 어서오라 외쳐봐야 막상 당선하면 입성축하연 식탁위에 거위구이(토사구팽)로 올라갈 일만 남는다는거 저들이라고 모르겠습니까?
어쨋거나 나겨원은 승리하고 민주당은 김정일이 용도폐기 시기를 저울질하는 " 병신야당"이 되느게 틀림 없습니다.
나두님의 댓글
나두 작성일
김형!
옳으신 말씀!
탕, 탕, 탕!
듣기좋은 소리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 엉터리 개표기에 있습니다.
그걸 몰아내야 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