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시멘트콘크리트에 퍼부은 도시라고 비아냥 거리는데,
그것도 어쩌다 한 두 번 해야지 말끝마다 하니까 정말 골빈 무식쟁이로 생각이 든다.   

시멘트 콘크리트 철근 없는  도시가 도시인가?  초원이거나, 원시집단 촌이지.
한강 다리, 공원, 고속도로, 고층건물 등 어느것 하나 시멘트 안들어가는 문화가 있는가?
억지를 부려도 말이 되게 부려야 한다.

박원순 후보가 시장되면 무상 급식부터 시작해서 무상시리즈가 열릴테고,, 청년 일자리, 노인 일자리 및 복지 문제가 해결될 테고 모든게 무지개빛이 아닌가? 
박후보가 시장 되면 서울시는 에덴 동산이 된다는 말인가?
이런 꿈같은 사실을 믿는 서울 시민이 과연 있을까?

당신이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살펴보라. 당장!
아파트나 아스팔트 위겠지?
그건 시멘트 콘크리트 아닌가? 
당신 집은 초가집인가?  이제 허실을 그만 주장해라,  

시멘트콘크리트 얘기하니까 아이들도 TV 보고 웃는다. ㄲㄲㄲㄲ...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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