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 이 사람 관련 내 나름의 의문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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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작성일11-10-25 17:33 조회1,3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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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 이 사람 관련 내 나름의 의문 몇 가지
1)
직원 1명을 해고하려고 로펌을 동원했다는데 사실인가?
***
사실이라면 이 사람이야말로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전형적인 위선자가 아닐까?
그 입으로 “서민, 서민!” 타령이라니! ***
2)
“나경원 후보는 상위 1% 특권층만 대변한다.”고?
그럼, 박원순씨는 하위 몇 %를 대변하는고? 그 숫자(퍼센트)를 누가 측정하는고? 웬 허풍, 뻥튀기<과장>이 그토록 심한고? 마치 북한 빨갱이들처럼.
* 이상 1), 2)는 1024조선일보 A5면 기사 제목 참조.
3)
박원순 이 사람은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재단은 관련 없다”더니,
실제로 아름다운재단 설립계획을 세웠다는 것이 판명되었는데, 이 무슨 수준의 거짓말인고?
건달 수준의 거짓말?
사기꾼 수준의 거짓말?
* 111017동아일보A5면 기사제목 참조.
4)
“아름다운재단 기부금 385억 쓰지 않고 축적”이라니!
그렇게 큰돈을 밀가루 반죽처럼 주물럭거리면서 서민 흉내를 낸답시고 뒤축이 떨어진 구두를 신고 다닌다? 카메라맨에게 그 구두 사진을 찍도록 연출 실력을 발휘한다? 유치한 소인극, 제대로 못 웃기는 희극 아닌가?
385억의 족보를 밝힐 용기가 있는고?
* 111020동아일보A6면 기사제목 참조.
5)
국세청에서 ‘세정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된 후 아름다운재단의 모금실적이 6배로 늘어난 것은
직접압력은 아닌, 간접압력 덕택이 아닐런가?
지난 날의 모금 행각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 111019조선일보A5면 기사제목 참조.
6)
내 멋대로의 의문
‘박원순, 이 유명한 사람의 절대가치<목표>는 무엇인가?
Z)
북 치고 장구 치는 일? → 有名無實(유명무실)
A)
남의 떡으로 자기 조상 제사 지내기? → 無名有實(무명유실)?
111025불의날1650에
率然 全泰樹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저런놈(박원순이 같은 놈)들 꼬락서니가 보기 싫어서....
외국으로 이민갈 계획을 수립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