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참관도 못하는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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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10-25 18:14 조회1,50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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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참관도 못하는 신세?
더 이상 이 나라에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지인을 통해서 개표참관인으로 개표참관을 할 수 있도록 단단히 부탁을 했다. 그리고 잘 진행되었다.
우리 국민연합은 준법개표참관이 목표였다.
서울시 선관위에는 전자개표기 가동 라인을 3라인 이상 가동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장까지 접수시켜놓았다.
개표참관인으로 투입될 목사 5명과 장로 2명에게 준법개표참관에 대한 교양을 단단히 하고 내일 개표장에 투입될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
참관인 지망자 중에는 1925년생. 1935년생도 있었고 최하가 1949년생이었다.
개표참관인신고 마감 30분을 앞두고 1명도 투입을 할 수 없다는 전화가 왔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왜? 왜? 우리는 안다.
우리 모두는 전자개표기 사용이 불법이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참관인으로 투입되면 준법참관을 통해 전자개표기 사용의 불법성을 백일하에 들어나게 할 심산이었다. 이 사실이 감지되어 어떤 작용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정말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2011.10.25. 18:00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댓글목록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이런 문제 제기를 해도 왜 메스컴은 아무런 말도 없는건가요.
뭔가 이상합니다. 조선일보에 개표 조작이 의심된다는 기사 한줄만 나가도 이슈화가 될텐데....
아니면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문제 삼으면 바로 이슈화가 될텐데... 왜 아무도 말이 없는건가요.
정말 이상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원숭아 당선되라 이것이겠죠....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큰 걱정이 됩니다.
전화 소유자의 성향을 조사하는 전화 여론조사에서
빨갱이들에게 주뉵이 든 시민들 대부분은 여론조사에 응하지도 않았고
그런 엉터리 여론조사로 시민을 충분히 속여는 놓았지만,
개표조작 안 하면 아무래도 나경원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빨갱이 박원순의 당선은 전자개표기조작만이 유일한 방법일 테고
안철수는 마음만 먹으면 전자개표기조작을 가능케 할 컴퓨터 전문가이니..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내일 박원순이 이긴다면
개표조작이라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