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김한길은 김한칼에 댕강..

야비하고 누추한 쓰레기작가 김한길 입에서고상한 말을 기대할껏 까지는 없었다만
딴엔 나경원을 깎아 박원순 돕겠다고 한노릇이  이런 썩은 인간을 멘토로 한다는 박원순의 스타일만 팍 망뜨리고 고 말았다.
김한길 동지 아주 자알하는 짓이었따. 계속 분발 하기요!!
하던 지랄도 멍석깔아 놓면 안한다는 옛말도 있거니!!

한길아
너에게 꼭 맞는말 있지?
"집안에서 샌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니 마누라 앞에서 그 꼴?
못된자식
방송출연 미끼 행위생각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