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두 가족 처럼 지내는 모습으로만 비쳐지는 한나라당!
선거를 앞둔 상태에서의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한다.
민주 정당이란 같은 당내에서도 다른 의견이 있고, 그것을 조율해서 하나의 정책으로 탄생하는 것이임을 안다.
그러나 전시에는 다르다. 적을 쳐부수는데 일사분란한  팀웍을 보여야 한다. 그래야 적이 움츠러들지 않겠는가?
그냥 앉아서 올림픽 경기 구경하듯 하면, 국민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우익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밤잠 안자고 적을 치고 있는데, 한나라당은 여군 밖에 없는 느낌이다.

나경원 의원을 지원하라!
오세훈을 죽여 놓고,  나경원까지 ....?
그래선 안된다!
늦었어도 나서라! 동네 주차공간을 만들어 편하게 해준다는 공약 같은 것을 내걸어라!
한나라당의 모든 인력을 투입 전력투구하라! 그래야 우익 인사들도 신바람이 나서 돕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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