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친환경무상급식’ 좌파패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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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10-25 08:18 조회1,3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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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연설 때 마다 의도적으로 빠뜨리지 않고 얘기하는 것이 ‘친환경무상급식’ 이란 단어다. 왜 그런가? 했더니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은 풀뿌리 국민연대와 친환경무상급식의 안정적 실현 약속의 정책협약식을 가졌다.(10.18일)
친환경무상급식은 좌파의 보편적 무상급식으로 반 오세훈, 반 4대강 , 반 해군기지, 친 참여연대의 좌파패의 전국단위로 2010에 행복한 급식 혁명 친환경 무상급식 풀뿌리 국민 연대로 출범식을 가졌다.
모든 좌파패의 뒤엔 참여연대가 있다.
참여연대와 전교조, 행동대장 민노당 이들 외에 나도 좌파요 하며 섭섭해 할 시민단체가 적지 않다.
박원순은 전국의 좌파패의 힘을 업고 당당하게 서울시장에 오르려한다. 그만큼 김, 노, 이명박 시절을 거치며 좌파패가 위세 등등하게 된 것이다.
친환경무상급식의 포부는
안전한 먹거리라는 포장아래 헌법이 보장한 의무교육기간 초, 중학교 뿐 아니라 영유아부터 초·중·고까지 친환경무상급식을 단계적 확대하는 급식 시스템구축에 있다.
만약 박원순이 당선된다면 국가가 지원하는 전국단위의 좌파패가 양성된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이미 친환경무상급식은 좌파패가 선점, 계획하고 실현시키려는 노력을 해왔고 박원순이 당선된다면 친환경무상급식 센터는 좌파패의 안전한 직장이 될 것이며 좌파의 혁명은 가속화된다.
박원순은 그만큼 위험한 말종(亡種) 인 것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원래 빨갱이들이 들이데는 언어전술, 희망뻐쓰, 아름다운재단, 희망공작소,100만송이등등 이런구호들은 잘 모르는 국민들의 눈과귀,마음까지를 마비시킵니다.
그놈의 친환경무상급식,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을 홀이는 사기질의 면피용일뿐 입니다. 그래도 여기에 속아 넘어가는 우둔한 백성들이 많습니다.
박원순을 보면 천하의 거짖말쟁이 역적 김대중과 많이 닳았습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저들은 저렇게 조직적이군요. 18일 협약식을 맺었다면, 그 부류의 인간들의 표를 매수하는 것과 같은 효과 아닌지요.......좌빨 답습니다. 근데 협약식을 맺는 당사자들이 모두 웃깁니다. 권리도 없는 주체들이 협약을 맺어? 사기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