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시오 싸이코인가 뭔가 그것 아닌가여. 그리고 제 아는 놈 중에 항상 이마를 두발로 반쯤 가리고 다니는 놈이 있었는데, 안철수 보면 그놈 생각납니다. 이마를 일부러 저렇게 가리는 놈들은 속이 좀 이상하더군요. 내 아는 놈 지금 외국에서 큰 범죄 저질러 무기 받고 거기 깜빵에서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전 이마 가리는 놈 믿지 않아요. 제 아는 그놈도 학력이라면 한국.미국에서 최고 명문대만 나온 놈입니다.  공부 잘하는 것과 인성은 별개문제입니다. 박원숭이 안철수니 조국이니 백낙청이니 다들 S대에 U Penn에 Harvard에. 사실 박헌영이도 경기고에... 참 대단한 학벌들이죠.  전 머리 너무 써서 (?) 머리가 반쯤 돈 놈으로 봅니다.
물론 북괴의 공작 가능성도 있고요.

안철수 관상은 순진한 것같아도 잘 뜯어보면 남을 조소하고 현실에 반발하는 모반형 분위기가 드러납니다.  영웅심리와 열등의식이 공존하는 이중적 성격으로 불안정한 정서를 보입니다. 독선적 좌파들의 전형적 퍼스낼리티입니다.

구체적 관상의 특징은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
미리 알려지면 스타일을 바꾸어 가장할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 관상의 특징은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
미리 알려지면 스타일을 바꾸어 가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짐작하실 수 있는 모습입니다.

박원순을 비롯한 종북좌파 빨갱이세력이  왜 자유민주주의의 물을 먹고산 순진한  안철수를 끌어들였을까?
젊은이들의 우상과도 같은 안철수를 그들의 목적에 선점해서 숙주삼아 이용하는것 아닙니까?

등신같은 우익과 한나라당은 좌파빨갱이들의 이런 전략과 수법을 미리 간파하지 못한것이지요!
그만큼 좌파빨갱이들의 언어전술과 심리전에 깡통아닙니까?

이젠 "제2의 평양시장 탄생"을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어머니의 자상한 영향?
그는 어머니의 자상한 영향이 아니라
주눅들어서 살아온 마마보이가 맞을 것입니다.
이런자들은 대부분
소이오패스 그룹에 속합니다..

안철수는 아무리 나부댁거려도
바이러스 치료전문가 철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