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주가흐름을 보면 박뻥순당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나후보가 박뻥순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지 못한다면
부정투표에 의한 낙마를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개별주는 종합주가지수와는 따로 논다고 하지만
안철수연구소 주가의 상승 패턴을 보면 안철수가 정치에
발담근것이 잘계획된 쇼라고 여겨지고

2009년 초 안철수 카드 만들기 시작
2010년 초 주식 매집 완료
2010년 중반 딴따라를 이용한 안철수 띄우기
2011년 본격적인 정치발언
2011년 중반 안철수 신드롬 조작
       김대중 지팡이 처럼 박뻥순지지
       그리고 야권후보로 등장하면서 주가 폭등

이후 박뻥순이 당선되면서 주가가 꺾이면 그 주식을 팔아치우고
서는 그 이익금을 헌납하는 두번째 쇼를 벌이면서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 하지 않을까요

바이러스 백신주가가 10배 폭등하는데에는 확실한 재료가 있는
것입니다.(뻥순이가 고전한다는 뉴스에도 주가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믿고있는 확고한 재료가 부정투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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