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순이 뒤에 졸래 졸래 늘어붙은 졸개들 꼬락서니를 보니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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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1-10-24 17:29 조회1,3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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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듣도 보지도 못하는놈이 나타나서 ...
기라성같은 제1야당 을 주무르고 호령하며 나를 따르라....
제1야당 대표 심청이 애비 학규부터 머리를 조아리고 아부하는 꼴을 보니 한심하고 불쌍하기만 하다
알고있지 박원순이가 지금 민주당원이 아니잖아.....
백수십명의 막강한 구케으언은 끓는물에 살엄음녹아 없어지듯 사라지고
자존심많던 막강한 제1야당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한자리 할려고 서대발 치는 의원...
어디로 갔어
철수가 무슨 맥아더 장군이되듯........
야 도저히 안되대 철수없이 연약한 여인한태 ........
대통령 나온사람도 뒷꽁댕이 붙었더라 그렇게 자존심이 없냐?
걱정돼서 한말이니 서운케 마라
그리고 언재는 투표하지마라고 하고 지금은 투표해야 한다고 하고 햇갈려 죽겠다
참 그리고 너그들 뭐 늙은사람들은 투표장에 나오지마라고 하는쪼로 한것같은대......
한마디 하겠다
야 시발놈아 감나무 밑에 있어봐 홍수감은 안떨어져 밈마
그러나 봄에 감나무에 땡감이 무수히 떨어진다는 자연의 이치를 알길바란다.
기라성같은 제1야당 을 주무르고 호령하며 나를 따르라....
제1야당 대표 심청이 애비 학규부터 머리를 조아리고 아부하는 꼴을 보니 한심하고 불쌍하기만 하다
알고있지 박원순이가 지금 민주당원이 아니잖아.....
백수십명의 막강한 구케으언은 끓는물에 살엄음녹아 없어지듯 사라지고
자존심많던 막강한 제1야당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한자리 할려고 서대발 치는 의원...
어디로 갔어
철수가 무슨 맥아더 장군이되듯........
야 도저히 안되대 철수없이 연약한 여인한태 ........
대통령 나온사람도 뒷꽁댕이 붙었더라 그렇게 자존심이 없냐?
걱정돼서 한말이니 서운케 마라
그리고 언재는 투표하지마라고 하고 지금은 투표해야 한다고 하고 햇갈려 죽겠다
참 그리고 너그들 뭐 늙은사람들은 투표장에 나오지마라고 하는쪼로 한것같은대......
한마디 하겠다
야 시발놈아 감나무 밑에 있어봐 홍수감은 안떨어져 밈마
그러나 봄에 감나무에 땡감이 무수히 떨어진다는 자연의 이치를 알길바란다.
댓글목록
예술이다님의 댓글
예술이다 작성일
우리나라는 정녕 하늘이 버린 나라가 되는걸까요.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들이 전교조 교육을 받고 자라 뇌에 기생충이 덕지덕지 붙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