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시골에 사는  한 촌노의 야전군 전사입니다.

저역시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비록 시골에서 가난한 보잘것없는 생활을 하고 있지만 죽을때까지 내가 가난한것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탓하고 원망하지 않고 살아가려는 사람입니다.

저는 오늘날까지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을 존경하고있는 골수 우익의 국민입니다 .오히려 저는 종북좌파들이 저 자신에게 떠벌리는 언어전술인  "수구꼴통"이란 말을 오히려 반깁니다."수구꼴통"은 확실히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천하의 거짖말쟁이 역적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저지른 자유대한민국의 파괴 행위들을 다들 이젠 아시고계시지 않습니까? 그들 대역죄인들이 죽어서도 이 자유대한민국이 망하도록 집권시 전국방방곡곡에,  모든 계층 분야에 뿌려둔,  반사회적 소시오 패스인 종북빨갱이의 씨앗(DNA)들이  이제 번성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이지경에 빠져있는데도 우리 애국우익진영은  500만표이상을 몰아 "이젠 좌파를 척결하고 우익의 정체성을 되찿아달라"고 이명박에 표를 몰아줬었습니다. 그런데 당선되고나서는 우리를 능청스럽게도 배반했지요! 바로 중도선언!!!!!!!!!이제와서 보니 이는 좌파와 함께 공생하려고 에시당초에 음흉한 음모를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빨갱이에  좌파의 멍석을 깔아준 이 이명박이야 말로 반역을 용인해준 대역죄로 퇴임후에도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일입니다.

이런 종북좌파빨갱이 세력들이 판치는 지금, 국가정체성이 혼돈된 상태에서 내일 모래면 서울의 심장부에서 "서울시장선거"가  시작됩니다. 저 서울시가지를 휘젖고 있는 종북좌파빨갱이 세력들의 단합된 선전선동놀음들을 보세요! 기가 찹니다!

  지금 지방도 자치단체장의 보궐선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국민들의 눈과귀는 서울에 쏠려있습니다.서울시장선거가 그만큼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좌우하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하겠습니다.

  엄연히 서울대학교는 국립대학교입니다. 따라서  서울대학교 교수는 다른 사립대학교 교수와는 신분이 다릅니다. 안철수라는 자는 국가로부터 주는 급여를 받고도 종북좌파빨갱이 후보 박원순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본질이 잘못된 처사였다고 봅니다.

  종북좌파들이 나경원의 정당한 검증요구를 중반이후부터는 위기를 느끼고 방향을 틀어  흑색선전인 네가티브라고  젊은층과 일반시민들에 선동질을 해 대고 있습니다.그리고 안철수에 "내가 서울시장에 떨어지면 안철수도 타격을 받을것이다!"라고 반 공갈을 보낸샘입니다.

그야말로 치졸하고 더러운 행태 아닙니까? 그것도 반공갈 협찬이네요!!!!!!!!!! 따라서 저는 이런일은 없어야겠지만  매우 심각한 상태가 올것이라 예견해 봅니다. 바로 서울에서 "제2의 평양시장"이 탄생할거라고 말입니다. 서울시장을 빨갱이에 내어주면 대 혼란에 봉착될거고 다음 대선가도에도 매우 위험한 행로가 될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 회원 여러분!   국가의 운명적 기로에 서있을 서울시장선거에 자유대한민국을 지킬수있는 힘을 뫃아야 한다고 봅니다. 선거당일 모든 서울거주 애국의 500만야전군과 시스템회원은 100% 투표장에 나가심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투표장에 나가도록  서울 친인척들에게 전화를 해서 독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미 서울거주 친인척에 선거투표를 하도록 독려를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지키고 해 내어야할 당연한 정체성이고 의무이기도합니다.

 

  애국은 말이아니라 행동으로 하심이 진정한 애국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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