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노년층 비하발언' 논란 휩싸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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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1-10-22 22:28 조회1,31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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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서울大學校 法科大學 敎授들! ,,. ,,, ,,, ,,, ,,, ,,, ,,, ,,. 1957년도 경? 소설가 '정 비석'님이 서울신문에 연재했었던 그 유명한 '자유 부인!' ,,. 이것이 '대학 교수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개소리로 '鄭 飛石'을 비난! ,,. 그리하여 攻防이 치렬히 벌어져 世人들의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었는데, 결과는 '황 산덕'교수의 참패성 종결! ,,. 小說家라고 깔보고 대들었다가(?) 여지없이,,. 물론, 슬그머니 '鄭 飛石'과 화해했다고는하지만, 실은,,.
그 '黃 山德'은 그로부터 몇 년 뒤! 1961.5.16 군사 혁명 발발 후! ,,. '박 정희' 議長이 軍政 延期의 찬성 여부를 국민 투표에 회부하겠다고 발표하자; 분수넘게도 그 말에 개입, '國民 投票가 萬能은 아니다!' 라는 빵건진 신문 주장을 게재키도 했었죠! ,,. 물론, 여론의 십자 포화를 맞고 또 망신! ,,. '정 비석'에게 당한 위신 실추를 늦게나마라도(?) 만화나 하려는듯 간섭했었다가 또 위신 실추!,,.
그런 서울大學校 法大 출신 교수들이란게 모두 그 모양이거늘! ,,.
却說(각설)코! 오늘날 자기들이 양산한 검사.판사들이란 人들이 제대로 법을 제정/집행해왔었고 있었다면, 그토록이나 많은 비통한 사법 피해자들이 검찰청/법원마다의 정문.후문 앞에서 행인들에게 흐느껴 호소하겠는지?! ,,. 무릅 꿇고 반성해도 시원치 않을 날강도 文民 불한당 법과출신 교수들하! ,,. 빠드~득! ///
軍부의 쿠테타가 일어야만 한다!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 비석'님께서 쓰셨던 '한국 문학 단편 수필집'에 거론된 그 내용의 책이 있었는데, 누가 그 책을 가져갔는지 찾지 못하여, 全文을 게재치 못하고 있는 바! ,,.
빨갱이들이 일으킨 '1960.3.15 부정 선거'를 빙자한 " '김 주열'군 馬山 事態" 에 대한 '鄭 飛石' 님의 '한국일보' 신문 연재 '革命 前後'도 빨갱이들의 경박한 반발로 말미암아, 3일만에; '고려대.연세대.서울대'에; 공개 사과하고, 중단된 것이 있지만,,,. 이것은 이미 제가 '구홈페이지 ㅡ 네티즌 칼럼'에 게재했었읍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이승만 정권의 출범을 놓고 대한민국 헌정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라고 헌정사에 기술한 大헌법학자께서 계셨고 그 학자 밑에서 충실하게 배우고 유학까지 갔다오신 분이 하는 얘기가 "인민 민주주의를 포용하자! 련방제 통일이 불가피하다" 라는 엉뚱한 헛소릴 지껄이는데, 조쿡이 같은 정치교수가 있는 게 뭣이 이상하랴?? 그렇게 시간이 많고 한가하신가?? 공부할 시간에 잡기만 늘어놓는 법학교수가 있는 한 서울대학교 인문계열은 미래가 보이지 않을 것이외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천하의 대역적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종북좌파 정권들이 양산한 법관,교수,군부,정보기관등등에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로 그들의 DNA를 심어놓은것이 지금 한창 번성기에 이르렀습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여름의 짖푸른 녹음을 노래하지 마라
흥향가에 젖어
망향의 덧없음을 준비하지 못하노라.
막바지 종북세력의 향응은 여기가 종착점일 것이리라.
원숭아 고맙다.
너를 통해서 좌익 빨갱이 종북세력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도사님 동감입니다.
바권순 선거캠프에 고문으로 등단하신 전현직 유명인들 지지선언하신 학자님들 작가님들의 정체들이
줄줄이 엮여 빼도 박도 못하게 매달렷네요
뭣보다도 큰 소득은 안철수의 노출(재발견)이지요 하마터면 깜박 할번 하지 않았나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