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라도 광주人 이면서 반호남에 반북, 500만 야전군 전사인 사람입니다만 와, 이런 일이 다 있군요.
전라남도와 광주를 전라도 하나로 통합하고 말입니다. 나경원 서울시장 시장 닳아지게 하고나면, 전라남 도도지사로 밀어줘야 합니다.
나경원 의원이 호남의 인물이였단 말입니까?!
영암과 여수의 이런 유명한 인물, 나경원이라는 인물이 빛나고 있었음을 몰랐군요.
아마도 영암 왕인박사(어느 좌파 학자의 얘기지만 왕인박사가 도선대사라는 신빙성있는 증거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의 얼과, 여수(麗水)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나경원 서울시장이 아니신가 합니다.
이걸 몰랐다니... 말짱, 얼짱 나경원의원이 호남의 맥이라는 것을..
성씨가 나씨(羅氏)길래 본관은 어쩌면 전라도의 나주(羅州) 아니면 금성(錦城)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했는데...
음, 좋아요... 좋아요...
쓸모없는 자갈 밭 속의 하나의 예쁜 옥이네요. 네... 연꽃이에요 연꽃... 네...

아, 김대중이 그 빨갱이 개자식만 아니였더라면...
나라에 쓸모없는 이적반역자들이나 빨갱이 그 개자식들만 아니라면...
전라도가 이 모양으로 살지는 않는다...
전라도여 전라도여 행복의 시대가 열렸을 때 그 곳에 터잡고 살려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 한다.
사색하라. 애국과 매국, 충의와 반역, 범죄와 무죄, 양심과 비양심의 차이는 백지 한장 차이밖에는 없다. 그대들의 무엇엔가에 물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 그대들은 행복의 시대, 행복의 대한민국에 당당히 살지 못하는 존재들이 되려는가?
짐승처럼 눈을 번들거리며 고개를 정신없이 이리저리 돌려대지 말고, 생각하라 이 대한민국을 생각하라... 그대들은 자랑하지 않는가...! 김덕령, 고경명, 김천일 등을 말이다.
나경원 정말 마음에 든다...

그런 이면이 있었군요....결과가 관심사항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