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정신병만 퍼뜨리고 떠난 작자들, 김대중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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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10-23 21:53 조회1,3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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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에서 지금 이 시각에도 뭘 연구하고 있는가 그대들 둘은...?!
내가 여기기에는 지금도 그대들의 영혼은 이 세상 소시오패스들이나 그에 끌려다니는 반역하면서 매국하는 애국자아닌 애국자들에게는 정신병으로 남아있는 것이고, 그 곳 저승에서는 그대들이 그 돌대가리 사기질 연구하느라 참 골몰하고 있겠구나 믿어지는 바이다. 당신들같은 사람들한테 속고 산 내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저 세상이라지만 그런 창자에 염증에 암덩어리 생길 것 같은 기분인 것이다.
내가 죽어서 니들 곁으로 가서 내 전라도 아무개라고 하면서, 니들 영혼을 잔인하게 처리해주리?
참, 간댕이 부은 것들...! 하룻강아지에 불과한 것들이다. 무식한 것들...!
오늘 밤 나경원 서울시장 당선자가 호남의 핏줄이라는 놀라운 사실의 빛을 구경하면서,
니들 구렁이 악마같은 짓거리들이 대를 잇듯 번성하고 있슴에 니들의 저승에서의
쓰레기로서의 건재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내 죽으면 니 두것들을 저승에서 500만 야전군 전사의 이름으로 처단해버리고 싶다.
하나님의 시험에 참 별 생각이 다 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던가 말이다.
기본적으로 오줌 한 번 눌때도 저승에 있는 니들의 머리와 얼굴에 누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두것들 무덤에 똥물을 붓고, 불을 지르고 싶은 마음이 동한다.
바로 그 위대한 일을 하신 어느 애국자 두 분들도 아마 이런 마음이겠지 싶다...
내가 여기기에는 지금도 그대들의 영혼은 이 세상 소시오패스들이나 그에 끌려다니는 반역하면서 매국하는 애국자아닌 애국자들에게는 정신병으로 남아있는 것이고, 그 곳 저승에서는 그대들이 그 돌대가리 사기질 연구하느라 참 골몰하고 있겠구나 믿어지는 바이다. 당신들같은 사람들한테 속고 산 내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저 세상이라지만 그런 창자에 염증에 암덩어리 생길 것 같은 기분인 것이다.
내가 죽어서 니들 곁으로 가서 내 전라도 아무개라고 하면서, 니들 영혼을 잔인하게 처리해주리?
참, 간댕이 부은 것들...! 하룻강아지에 불과한 것들이다. 무식한 것들...!
오늘 밤 나경원 서울시장 당선자가 호남의 핏줄이라는 놀라운 사실의 빛을 구경하면서,
니들 구렁이 악마같은 짓거리들이 대를 잇듯 번성하고 있슴에 니들의 저승에서의
쓰레기로서의 건재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내 죽으면 니 두것들을 저승에서 500만 야전군 전사의 이름으로 처단해버리고 싶다.
하나님의 시험에 참 별 생각이 다 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던가 말이다.
기본적으로 오줌 한 번 눌때도 저승에 있는 니들의 머리와 얼굴에 누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두것들 무덤에 똥물을 붓고, 불을 지르고 싶은 마음이 동한다.
바로 그 위대한 일을 하신 어느 애국자 두 분들도 아마 이런 마음이겠지 싶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국민들의 정신 상태를 모두 흐리멍텅하게 비논리적으로 맹갈아 놓고 뒈졌음! ,,.
∴ 내일이 가을 서리가 내린다는 霜降(상강)인데, 秋霜(추상)같이 빨갱이들에게로의 서리를 내려야!! ,,.
그리하여, 모조리 정신 바짝 차리게 끔 맹갈아야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