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오 싸이코 패스 장애자를 시장으로 뽑으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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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0-22 00:21 조회1,4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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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 싸이코 패스의 세월]
강호순 싸이코 패스, 박원순 소시오 패스들의 심리적이고도 반 사회적인 정신, 인격 장애자들의 출현들이 처음에는 충격이었다.
그러나 갈수록 그것은 '또 하나의 다른 삶의 모습들'로 자리잡아 가는 듯 하다. 마치 동성연애, 동성결혼관 등이 해괴망측한 죄악으로 보던 세월을 지나 '또 다른 삶의 형태 ( A Different, 혹은 Another, An Alternative Life Style)'로 정의되어가는 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치닫는 말세현상이라고 보여진다.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빨갱이 편에 서고, 공산당 편에 서야 국회의원직도 해 먹고, 빨아 먹을 것들이 생긴다는 이상한 생활양상이 보여진 것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혹 '민주', 혹 '진보'등의 이름들을 달고... 혹, 데모하다가, 감방가다가... 별 병신짓들 반드시 거치고 한 인간들이어야 별 나게 국회의원되고 출세하는 세월이 된지 벌써 십여년이 지난 대한민국이다.
참 희한하고 야릇한 세월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사회와 나라 역사에 되돌려 놓을 수 없는 범죄로 연결되고 있는가는... 성추행 성도착에 최고한 지경을 달리는 인간들의 모습들에서도 잘 볼 수 있다. 일곱살 어린아이를 향하여 성적 흥분을 느낀다는 사람들이 이게 정상적인 어른의 모습인가하니 이런 성적생리 장애자들도 인간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우리 사회가 참으로 기막힌 세상이라고 보아진다.
이렇게 얄궂은 병자들의 세월이라고 해서 혹, 이러한 세월 속에서 출세하려고 또 위장 소시오 싸이코패스 노릇하는 야바위 빨갱이들은 없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 정신병자들을 등에 업고 거기에서 빨대를 넣고 빨아먹는 빨갱이 기생충들이 또한 얼마나 많은가 하는 생각 말이다.
반공을 국시로 삼고 국토와 나라를 방위하는 대한민국에 박원순이라는 존재가 경영하는 단체는 나라에 반격하고 정체를 뒤흔드는 빨갱이 공산당을 지원하는 단체들에게 억만 돈으로 지원하고 그들을 부추기는 장본인이니, 그가 어찌 소시오패스, 싸이코페스, 혹, 저들을 등에 업고 기생하는 기생충 소시오 싸이코패스는 아닌가? 아니면 그들보다 원래 더 진한 빨갱이 공산당 내지는 평양 2중대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괴물을 서울시장으로 쓰겠다는 시민단체들과 시민들을 나는 참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어떻게 막 돼먹은 세월이 되어서 이런 인간이 사람노릇하려하는 세월인가 말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사람이라고 여기는 그 문화 그 멘탈리티가 이러한 괴물정체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목소리는 남자같고 유방은 여자같이 나오고 성기는 남자것을 단 이상한 존재들을 우리는 남자라 부르는가 여자라 부르는가 중성이라고 부르는가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이와같은 존재가 바로 원숭이다. 이를 사람이라고 부르는가 원숭이라고 부르는가?
아니다, '소시오패스'라고 부르자고 하시는 말씀을 나는 공감한다. 대한민국에서 공산당 빨갱이의 입술과 연지곤지를 찍고 해괴한 동물 노릇하며 별가진 쓰레기 다 줏어먹은 그런자들을 우리는 소시오 반 사회적인 인격장애자들이라 불러야 옳겠다. 이러한 사람을 서울특별시장으로 모시자는 시민들의 바른 성찰을 촉구한다.
강호순 싸이코 패스, 박원순 소시오 패스들의 심리적이고도 반 사회적인 정신, 인격 장애자들의 출현들이 처음에는 충격이었다.
그러나 갈수록 그것은 '또 하나의 다른 삶의 모습들'로 자리잡아 가는 듯 하다. 마치 동성연애, 동성결혼관 등이 해괴망측한 죄악으로 보던 세월을 지나 '또 다른 삶의 형태 ( A Different, 혹은 Another, An Alternative Life Style)'로 정의되어가는 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치닫는 말세현상이라고 보여진다.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빨갱이 편에 서고, 공산당 편에 서야 국회의원직도 해 먹고, 빨아 먹을 것들이 생긴다는 이상한 생활양상이 보여진 것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혹 '민주', 혹 '진보'등의 이름들을 달고... 혹, 데모하다가, 감방가다가... 별 병신짓들 반드시 거치고 한 인간들이어야 별 나게 국회의원되고 출세하는 세월이 된지 벌써 십여년이 지난 대한민국이다.
참 희한하고 야릇한 세월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사회와 나라 역사에 되돌려 놓을 수 없는 범죄로 연결되고 있는가는... 성추행 성도착에 최고한 지경을 달리는 인간들의 모습들에서도 잘 볼 수 있다. 일곱살 어린아이를 향하여 성적 흥분을 느낀다는 사람들이 이게 정상적인 어른의 모습인가하니 이런 성적생리 장애자들도 인간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오늘날의 우리 사회가 참으로 기막힌 세상이라고 보아진다.
이렇게 얄궂은 병자들의 세월이라고 해서 혹, 이러한 세월 속에서 출세하려고 또 위장 소시오 싸이코패스 노릇하는 야바위 빨갱이들은 없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 정신병자들을 등에 업고 거기에서 빨대를 넣고 빨아먹는 빨갱이 기생충들이 또한 얼마나 많은가 하는 생각 말이다.
반공을 국시로 삼고 국토와 나라를 방위하는 대한민국에 박원순이라는 존재가 경영하는 단체는 나라에 반격하고 정체를 뒤흔드는 빨갱이 공산당을 지원하는 단체들에게 억만 돈으로 지원하고 그들을 부추기는 장본인이니, 그가 어찌 소시오패스, 싸이코페스, 혹, 저들을 등에 업고 기생하는 기생충 소시오 싸이코패스는 아닌가? 아니면 그들보다 원래 더 진한 빨갱이 공산당 내지는 평양 2중대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괴물을 서울시장으로 쓰겠다는 시민단체들과 시민들을 나는 참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어떻게 막 돼먹은 세월이 되어서 이런 인간이 사람노릇하려하는 세월인가 말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사람이라고 여기는 그 문화 그 멘탈리티가 이러한 괴물정체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목소리는 남자같고 유방은 여자같이 나오고 성기는 남자것을 단 이상한 존재들을 우리는 남자라 부르는가 여자라 부르는가 중성이라고 부르는가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이와같은 존재가 바로 원숭이다. 이를 사람이라고 부르는가 원숭이라고 부르는가?
아니다, '소시오패스'라고 부르자고 하시는 말씀을 나는 공감한다. 대한민국에서 공산당 빨갱이의 입술과 연지곤지를 찍고 해괴한 동물 노릇하며 별가진 쓰레기 다 줏어먹은 그런자들을 우리는 소시오 반 사회적인 인격장애자들이라 불러야 옳겠다. 이러한 사람을 서울특별시장으로 모시자는 시민들의 바른 성찰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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