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반박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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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1-10-22 01:05 조회1,50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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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좌빨놈이 아래글 올렸는데
반박좀 해주십시오
제가 보니까.. 반박을 해야 겠는데 ... 잘 모르겠습니다.
반박자료 모아주십시오.. 자료 얻고 놈한테 반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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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아닌 추측성 블로그 글로 어떤분이 루머를 뿌리시더군요,
뭐 대충 뒤져보면 나오는거지만 .....행여나....낚이시는분 계실까봐.
나름 정리했습니다..
사실을 판단할땐 추측성이 아닌 뉴스보도 및 공식자료로 판단해야겠죠?~~ ^ ^
[박원순 해명]
서울대(현직 서울대 법대 한인섭 교수글)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0875
하버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6190
런던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738
스탠포드 및 한나라당의 루머글 살포 동원문자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1760
926억(385억 자산 및 나머지금액 등록여부)https://www.beautifulfund.org/foundation/renewal_page/meta/increaseVisit.jsp?index=1735
군문제, 가족관련, 친북, 대기업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00329.html
ps. 아래 사진은 박원순씨 자택내부사진.
(말이 60평이지 사람이 직접 생활하는곳은 골방 몇개뿐;;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ㅋㅋㅋㅋ
좌빨들의 날조가 또다시 발동하기 시작했군요.
일단 원숭이 본인이 제출했다는 자료가 명확성을 갖춘 공신력과 신빙성을 갖추었는가가 중요:
하버드 객원 연구원의 경우: 위 링크 댓글 중 '차동민'이란 분의 자세한 댓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원숭이가 등록된 곳이 정식 하버드 연구소도 아니며 정식 학점을 인정하는 곳도 아닌, 그러기에 청강만도 못한 일종의 랭귀지코스와 비슷한 극히 허접한 곳인듯. 강의도 했다고 하지만 아마 돌려가면서 하는 토론 몇번 한 걸로 뻥치는 듯. 더군다나 그의 좌빨동지인 이석채변호산가 뭔가가 증거라고 보여준 초청장은 학교장 발신의 증명서가 아닌 비서발신의 문건을 증거자료라고 보내는 것 자체가 극히 이례적. 즉 정규 하버드 제휴기관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허접연구소에서 랭귀지 비슷하게 놀다온 주제에 객원연구원 어찌고 씨부렸을 가능성이 큼. (실제 하버드 관련으로 공신력있는 답신을 요청할 아무런 소스가 없기때문.)
스탠포스 객원교수의 경우 스탠포드측에선 일절 급료를 지불치 않기땜에 (자기네 정식 부설 연구소가 아닌 이름딴 독립 연구소) 원칙적으로 월급은 거기 fellowship을 신청해서 받아야 되는데 무슨 fellowship을 신청해서 받았던건지 일절 언급이 없으며 더불어 무슨 강의 과목을 했는지 관해서도 일절 내용없음. 그의 똘마니 우상호가 말한 월 1만불 체재비와 강의료는 100% 거짓말. 모 언론사에서 확인했다지만 그곳이 어딘지도 불분명하며 증거자료의 신빙성이 전혀 없음.
런던대학 디플로마? 거기 규정에서 봤듯이 정규 대학원과정 들어갈 실력이 안되는 자들에게 준비코스로 부여하는 과정인데 그나마 1년다 채우지 못하고 7개월하고 받은 것 보니 돈내고 출석 2/3채우면 수여하는 수료증에 불과함. 그 디플로마자체는 석박사과정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부 수업채우기 과정이기땜에 그것 자체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학위과정관 전혀 무관한 일종의 이력서 한줄 채우기 수료증에 불과합니다.
더불어 좌빨이 들이댄 링크는 죄다 좌빨언론매체의 자료. 흐리멍텅하게 짜맞춘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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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외국 연구 기관의 경우 공신력있는 증명서는:
자기 학교 혹 연구소 로고가 찍힌 cotton paper에 해드 혹 체어맨의 직위와 이름및 서명이 들어있읍니다. (철저한 책임소재의 서양식 사고방식 때문)
더불어 추가접촉을 위한 주소및 전화번호및 팩스번호가 거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전혀 공신력과 신빙성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문젠 딴나라에서도 그걸 예리하게 파헤칠만한 인재가 없다는 것이지요.
잘만하면 얼마든지 원숭이를 나무에서 떨어뜨릴 수 있건만.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좀 그렇지만
조갑제닷컴에 위의 내용에 대한 한나라당측의 반박자료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