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짖밟은 폭군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다.
그렇게 당당하던 카다피는 자기고향에서 비참한 말로를 맞고
울분에 찬 리비아 국민에 총에 맞아 죽음으로 인생을 마감했다.
이라크의 철권통치 후세인도 다군적군에 의해 생포되었고 그 당당하던
몰골은 초라한 늙은노쇠로 변해 형장의 교수형에 처해져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세계의 테러의 핵심 오사마빈라덴도 미군의 총탄에 의해 최후를 맞았다.
이렇게 인류를 위협하고 사람을 무참히 죽인 살인 악마들은 모두다 정의의
심판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다음 대상은 과연 누구인가?
인류최악의 살인마는 누가 뭐라해도 북괴의 김정일이다.
아마 살인마 김정일은 악마들의 최후를 보고 많은 상염에 잠겨 공포를 늦껴을 것이다.
다 쓸어져가는 살인마 김정일은 그의 종북세력 김대중에 의해 기사회생 하였고
종북좌익정권은 국민에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북괴로 이적행위를 하였다
.
피와땀으로 번 국민에 세금으로 김정일은 초호화 생활을 영위하며 인류를 위협하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핵무기와 미사일에 자기의 우상화를 가중 시켰다.
그런데 이런 이적짖을 한 종북정권은 별의별 항변으로 북괴 퍼주의기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이들은 이것을 통치행위라 하고 민족에 우선하는 일은 무엇이든 모든것을 초월한다고
반역협의를 합리화 하는데 모든 초점을 맞춘다.
지난 친북정권때 늘어난 것은 김정일에 미친세력과 좌익과 돈 폭동 뿐이라는 기막힌
현실을 대한민국의 역사는 반듯이 바로 써야 한다.
북괴 김정일은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 정당성을 주장한다.
대한민국에 김정일세력도 저악마와 같이 무조건 우기고 잡아때는데 김정일을 능가한다.
이모두가 다 악의씨를 잉태한 인류의 적이라는 것이다.
북한주민 300만을 굶어죽이고, 지금도 김정일에 대항한 어떠한 세력도 무참히 죽임을 당하는 곳을 김정일에 미친 종북좌익들에게는 지상낙원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대한민국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종북좌익은 모든 방송을 철저히 통제하고 김정일을 비난하거나 비판을 하는 것을
반민주세력으로 규정을 하고 인민재판을 통해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좌경화, 공산주의
신드림이 판을 치는 최고 벼랑끝 위기를 맞고있다.
김정일은 통이 크고 명색하다고 칭찮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이미 생활화 단계로 접어들어 이제는 일상화 되어가는 곳이 자유대한민국에 안보의 현실임을 직시 해야한다.
리비아의 카다피가 붉은 피를 토해내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김정일과 그의 일당들은 심각하게 참고 해야 할 것이다.
또 그런 사악한 악당에 기생하며 악에씨를 연장한 인간들도 그에 준하는동급으로 취급을
해야하고 인류에 정의는 이들에게도 관용 보다는 죽음에 길을 인도 해야만 인류가 평화와
자유를 누릴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김정일의 최후도 이라크의 후세인과 리비아의 카다피와 추호도 변함없이 똑같이 응징해야 두 번 다시는 인류에 불행과 고통을 막을수 있으며, 인류가 번영과 행복을 누릴수 있다.
“그것은 내가 악의 반역과 싸우는 이유이며 대한민국에 뼈를 묻는 그날까지 정의의 고집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며, 악의세력의 처단은 자유와정의의 심판 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