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의 걸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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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10-22 20:50 조회1,5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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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이가 밀집모자에 장화를 신고 국회에서 쇼를 하고 있다.
미국 국회에서 의결된 한미FTA를 비난 하기 위해서 출석한 날이다.
원래 걸레 같은 위인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줄은 정말 몰랐다.
국회의원이면 FTA의 내용에 초점을 ㅤㅁㅏㅊ추어 질의를 하면 되는 것이지
왜 제놈의 복장이 그리 중요하단 말인가?
옛날에 유시민 인가 하는 자가 국회의원 선서 하는 자리에 노타이 셔쓰 입고 나와
장난 치다가 동료의원들 야유받고 물러 났던 일이 기억난다
단상에 섰으면 주둥이로 할말을 내 밭으면 되는거지
사진 기자들 한테 걸레 같은 복장 보여주는게 제놈의 사명인가?
무식한 놈이 명예욕은 있어서 유명해 지면 재선 되는줄 알고 있는 모양이네.
염소 수염에 두루마기 자락 날리며 점프기술(*) 보여 주고나서
하도 사람들의 입에서 욕이 많이 나오니까 사과를 하더니
이번에도 그 더러운 버릇 또 도졌구나.
경남 사천 유권자들 정말 자랑 스러우시겠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회의원 배출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대단히 죄송 하지만 저는 이제부터 사천지방에서 출하되는
농산물은 건강을 위하여 입에 대지 않겠습니다.
(*) 주 : 강기갑의 공중부양 이라고 알려진 쇼는 사실 공중 부양이 아니고 책상위에서 점프한 "단순 뛰어 내리기" 였습니다. 강기갑이에게 공중부양 이라는 소중한 무술용어를 남용하는 무 책임한 기자님들 앞으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국회에서 의결된 한미FTA를 비난 하기 위해서 출석한 날이다.
원래 걸레 같은 위인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줄은 정말 몰랐다.
국회의원이면 FTA의 내용에 초점을 ㅤㅁㅏㅊ추어 질의를 하면 되는 것이지
왜 제놈의 복장이 그리 중요하단 말인가?
옛날에 유시민 인가 하는 자가 국회의원 선서 하는 자리에 노타이 셔쓰 입고 나와
장난 치다가 동료의원들 야유받고 물러 났던 일이 기억난다
단상에 섰으면 주둥이로 할말을 내 밭으면 되는거지
사진 기자들 한테 걸레 같은 복장 보여주는게 제놈의 사명인가?
무식한 놈이 명예욕은 있어서 유명해 지면 재선 되는줄 알고 있는 모양이네.
염소 수염에 두루마기 자락 날리며 점프기술(*) 보여 주고나서
하도 사람들의 입에서 욕이 많이 나오니까 사과를 하더니
이번에도 그 더러운 버릇 또 도졌구나.
경남 사천 유권자들 정말 자랑 스러우시겠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회의원 배출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대단히 죄송 하지만 저는 이제부터 사천지방에서 출하되는
농산물은 건강을 위하여 입에 대지 않겠습니다.
(*) 주 : 강기갑의 공중부양 이라고 알려진 쇼는 사실 공중 부양이 아니고 책상위에서 점프한 "단순 뛰어 내리기" 였습니다. 강기갑이에게 공중부양 이라는 소중한 무술용어를 남용하는 무 책임한 기자님들 앞으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그놈하는 짓은 예나 지금이나
몇백만짜리 옷으로는 농민대표가 않어울렸나.
품바쑈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