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 [올인코리아넷]의 글 제목들+전태수의 촌감

 

 

 

 

 

[올인코리아넷(www.allinkorea.net)]에 실린 글 제목들을 보면 박원순 후보가 어떤 사람인가를 대강 짐작할 수 있다.
   * 세 제목마다 한 마디씩의 촌감(寸感)을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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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좌익 특유의 갈취법을 썼나?
박원순은 ‘사찰(査察)’이 아니라 ‘조사’의 대상
호찌민 찬양 아동교재에 박원순 추천사
   * 박원순씨가 기업체에서 거둔 돈 중에서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낸 돈은 1%?  0.1%?  0.01%?

 

곽노현 단일화와 박원순의 단일화의 본질
곽노현․안철수․박원순의 꼼수는 안 통해
박원순 정체만 밝히면 애국 진영 이긴다
   *  가명쓰기와 변신하기, 대단한 순교자인 양 쇼<국회의사당내에서 농부들이 쓰는 맥고모자를 쓰고 대정부질문을 하는 민노당 모의원 같은 경우> 하기 등등은 좌파들의 특기.

 

서경석 목사, “박원순 변호사는 안 된다”
박원순 낡은 구두와 250만 원 짜리 월세?
부자/강자 저주해 온 박원순에 닥친 응보
  * “낡은 구두와 250만원 짜리 월세”, 이 말은 이 나라의 수많은 백성을 웃겼을 것임.

 

박원순은 베트콩식 한국 패망 흉내내나?
박원순 : 빈곤층 문제 심화시킬 강남좌파
박원순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 ‘강남좌파’, 이 부류의 인간들은 정직한 사람들로 하여금 심한 구토 증세를 느끼게 하는 것들이라고 볼 수 있음.

 

재산의 측면에서, 박원순 자격이 약하다
국가보안법 폐지론자가 서울시장 후보?
광우병 촛불단체들에 돈 지원한 박원순
   * 재산이 적다는 것이 자랑이라면 우리 모두 가난해야 한단 말인가? 이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그 집단은 가난에 시달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혹시?

 

박원순, 조금씩 거짓 더하는 습성 있나?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면을 벗기고 보니
박원순, 무허가 불법 모금 검찰에 고발돼
   * 좌파들은 워낙 가면(假面; 탈바가지)을 잘 쓰는 위선자들 아닌가? 예를 든다면 양두(羊頭)≒정의구현, 구육(狗肉)≒국가보안법철폐.

 

박원순 변호사는 이 질문에 답해 주세요
안철수가 박원순 후보 선거운동을 하면?
박원순 재단, 10년간 3건 빼고 불법 모금
   * 이 정도로 법을 안 지키면서 비자금을 긁어모은 자가 시장이 돼도 좋을까?

 

광우병난동 주동자들이 박원순 캠프에?
박원순의 ‘학력 부풀리기’ 논란 계속돼?!
정동영-박원순-윤이상의 이중적 행적
   * 과장(誇張; 부풀리기), 위선(僞善), 이중(二重), 뒤집어씌우기 등등의 전술은 저 동네 아자씨 아줌머들의 특기?

 

박원순, 월북공작을 한 윤이상의 평화재단 이사
박원순 후보가 모금으로 고발당한 이유?
입으로 친일청산, 손으로 토요다 후원금
   * 나경원 후보가 일본자위데 행사에 참석한 것은 공식적인 예절에 속하는 일인 반면에 박원순 후보가 토요다 자동차에서 후원금을 받은 것은 일종의 거지행세가 아닐런가?

 

박원순 후보는 방송토론 회피하지 마라!
나경원 진영의 공세↔박원순 진영의 수세
박원순 부모님 사망일자가 또 달라졌네
   * 이랬다저랬다를 잘 하는 것이 워낙 왼쪽으로 입이 비틀어진 자들의 장기(長技)가 아닌가베?

 

박원순 후보는 거짓과 술수의 달인인가?
박원순, 런던대(SLE) '디플로마‘도 과장?
박원순 후보 당선되면 민주당 해체된다?
   *  거짓과 술수 없이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것들이 한국형 좌파들이고 말고.

 

진실이 실종된 박원순과 곽노현의 행적
박원순, 곽노현 코스를 답습할 적정인가?
박원순 : 민주․인권팔이의 마지막 상징?!
   * 진실, 정의와는 거리가 멀고, 민주․인권․평화 장사로 폭리(暴利)를 취하는 것이 저들의 기본 특기.

 

‘협찬왕 박원순 ↔ 자화자찬 나경원’ 공방
뉴서울시민연대, 나경원 후보 지지선언
박원순의 호화생활↔나경원의 감사청탁
   * 협찬 = 구걸+압력+협박 ……아니었을까?
   * 자화자찬 = 자부심

 

박원순 후보, 집만 없으면 서민입니까?
한나라당, 박원순재단 모금에 의혹 제기
아름다운 재단, 87건 모금 중 2건만 등록
   * 젊은 나이도 아닌, 55세가 되도록 자기 집이 없다는 것은 자랑할 바 못 됨.  엉큼한 목적을 두고 “치밀하게 전시(展示)한 가난자랑”이든가, 아니면 “형편없는 무능력자임을 증명하는 것”이든가……?

 

두 언론인의 분석을 통해 본 박원순 정체
박원순-김학영-김대업, 서로 닮았는가?
치열했던 나경원 - 박원순 후보 방송토론
   * 세 사람 [박원순-김학영-김대업]의 이름에서 왜 향기를 연상하지 못하고 악취를 연상하게 될까?  ---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태극기를 열심히 게양하고,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며,,
패티 김의 ‘서울 찬가’를 애창하는 사람들이여!
박원순씨를 어찌 보시나요?
                    111021쇠
                   솔연(率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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