戰時엔 적 아니면 아군인가를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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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치기 작성일11-10-21 20:15 조회1,1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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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전쟁 중 휴전인 상태에 있다.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2차세계대전의 연장선상에 있는 국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괴군의 책동이 어쩌면 정상적인 것이다.
그 책동을 우리가 명쾌하게 응징하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이 국방, 납세, 지원이다.
국가보안법의 실재는 당연한 것이다. 이것은 선택의 사항이 아니다.
전시에 적을 이롭게 하는 자들은 적군이다. 적군은 사살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나라의 현실은 어떤가? 고위지식층이란 인텔리들이 해괴한 논리로 함부로 국가의 정체를 난도질 하고 있다. 분명 여기는 여론으로 국가가 움직이는 자유와 민주를 만끽할 수 있는 미국이 아니다.
우린 조국을 위해 아직 더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희생해야 한다.
우리 후손에게 자랑스런 조국을 물려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원순을 위시한 민주당 지도층, 젊은 대학생, 30대 화이트 칼라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좌파정권 10년을 만든 주역들은 이번엔 반성해야 한다.
시장 임기가 그렇게 길지 않은데 무엇을 어떻게 다 뜯어고친단 말인가?
이것은 아름다운 서울을 난장판으로 만들자는 것에 불과하다.
말 장난을 하면 안 된다.
다음을 분명히 하라.
1. 박원순은 국보법, 한미FTA 를 찬상하는가? 반대하는가?
2. 김정일의 통치 스타일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3.북한 3대세습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4.북한의 김정일을 서울 답방에 오게할 수 있는가? 없는가?
5.현 서울 시정에서 이어받을 것은 무엇인가? 다 폐기할 것인가?
( 어떻게 잘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인가? 정치선동꾼 만이 이렇게 한다)
6.국가 행사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기업들로 하여금 후원금을 거둘 것인가? 아닌가?
그 지독한 카다피란 독재형 인간도 최후를 맞았다.
김정일이 얼마나 가겠는가?
대한의 이성적인 젊은이들이어, 아들 딸들이어, 제발 정신을 차려다오!
달콤한 선동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기회는 매번 우리를 이롭게 하지 않는걸 명심 하거라!
지금은 전시 휴전 중이다. 당신들은 敵 아니면 我軍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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