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붉어진 상태로 방송, 언론계에 직장을 둔 젊은이들...그리고 방송, 언론계에 취업을 갈망하는 젊은이들... 그들은 이미 "붉은완장의 후예들" 로 봐야 합니다.  반면에 옳바른 반곤, 자유의 사상으로 무장되여 현직에 근무를 하고 있는 방송, 언론계 젊은이들은 그들 친좌익, 특정지역 젊은이 들에게 포위되여 햇꼬지 당하여 배겨 날수가 없어 튀겨나와ㅣ야만하는것이 오늘 한국의 방송 언론계의 현실이다. 

커피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어차피 반공, 반좌익, 자유민주주의를 염두에 두지않는 머자리 중도길을 걷는 이명박과 흐지멍텅한 머저리 조직 한나라당의 정체성과 병신같은 처신 때문에 이 대한민국 보수정치인, 정권은 모조리 숙청당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그리고  10년 악질적인 좌익을 벗어나자 말자 10년 친북 / 좌익 수괴들의 정책으로 뿌려진 좌익사상과 변질된 정체성을 그 밑바탕에서 부터 시급히 제거되고 반공, 자유민주 대한민국이 복원이 되야 함에도 현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병신짓꺼리에 의하여 기회와 희망이 송두리체 날아가 버리고 20년간의 전교조의 교육, 사상, 인성공작에 대상이 된 50대 이하 젊은 층들이 이미 종북 빨갱이 쇄뇌에 물이들어 다시는 되돌릴 수없는 사상적, 이념적 병신들로 이 대한민국이 체워지고 있다.

빨갱이 하면 잡아가는 세상 올지도?

정말 젊은이들이 박원순이를 좋아 할까요?
좌빨들은 항상 젊은이들이 저희들을 더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 말 자체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적당히 박빙 어쩌구 하면서 가다가
슬쩍 저희들이 이긴걸로 조작하고는
젊은이들이 떼로 몰려가서 찍었다고 하면
모두가 믿어 주니까요.
이놈들이 하는 짓은 뭐든지 다 의심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때도
언론의 예측은 젊은층의 투표율이 74%이상이면
노무현이 이기고 그 이하면 이회창이 이긴다고 했는데...
노씨가 이기고 난 후
언론은 젊은애들이 서로 투표를 하라고 전화로 독려 해서 노씨가 이겼다고 떠들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젊은애들의 투표율이
역대 최저 68% 였더군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11-10-19 04:20

한계레신문같이 서울시장후보 지지도 조작발표(나경원 역전운운...)를 하는것 보세요!

나는 그들의 여론조사 발표를 믿지않습니다.

상대를 띄워주면서 막판에 뒤집기를 위하여, 자기들 편 젊은층의 반작용을 불러일으켜  결집을 노리는 술수를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