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들간들 한 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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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10-18 01:50 조회1,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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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중도 한나라당은
좌익 민주당이 견줄만하고
좌익 행동대장 민노당의 전국동원 능력은 통제가 불가능하고
우익보수는 중도와 희석이되 콜라, 사이다가 짬뽕이 되었고
좌익시민단체는 선봉의 젊은 패가 날마다 갱판을 치며 전국을 누벼도
중도가 든든히 봐주니,
박원순이 같은 놈이 대놓고 국민을 협박하는 구나.
"서울시민이 용서치 않을 겁니다!"
그렇게 정당한 길을 걸어왔고 그렇게 정의로운 일을 하시겠답니다.
곽노현이가 그러했고 박원순이가 그러하니 이 당당함이야 말로 누가 내린 지령인가?
그 자식 얼굴 볼 때 마다 화딱지가 난다.
경상도 말씨의 정겨운 브랜드가치를 박원순이가 어눌한 역겨움으로 다 떨어뜨려 놓는구나!
이놈의 새끼야! 니가 순수한 시민운동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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