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나물꾼들과 공짜 복사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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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10-18 21:07 조회1,4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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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개인욕심이 정도를 넘어서
공익을 과도하게 침해 한다고 하는 사실은 잘 알려진 일이다.
아파트나 집 마당에 심기 위해 봄철이면 시골의 산나물을
뿌리째 뽑아가는 것도 성이 차지 않아 미국으로 건너가서는
산나물을 과도하게 채취하여 당국자들로부터
한국인 출입금지 제제를 받는 경우까지 발생한다는 얘길 들었다.
영어와 한글로 쓰인 나물채취금지라는 푯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나라망신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시민운동을 이끈다는 원순이의 경우는 어떤가?
하버드대학에 가서 공짜복사를 얼마나 해 댔기에
이 후 학교 당국이 유료로 전환했을까 하는 것이다.
시민이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원순이나
나라 망신을 시키긴 매 일반이니.... 수치스럽다.
나아가 혹 시장이라도 된다면 원순이 개인욕심을 위해
서울시 공금을 얼마나 빼 돌릴 것인가 하는 것이 걱정이다.
공익을 과도하게 침해 한다고 하는 사실은 잘 알려진 일이다.
아파트나 집 마당에 심기 위해 봄철이면 시골의 산나물을
뿌리째 뽑아가는 것도 성이 차지 않아 미국으로 건너가서는
산나물을 과도하게 채취하여 당국자들로부터
한국인 출입금지 제제를 받는 경우까지 발생한다는 얘길 들었다.
영어와 한글로 쓰인 나물채취금지라는 푯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나라망신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시민운동을 이끈다는 원순이의 경우는 어떤가?
하버드대학에 가서 공짜복사를 얼마나 해 댔기에
이 후 학교 당국이 유료로 전환했을까 하는 것이다.
시민이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원순이나
나라 망신을 시키긴 매 일반이니.... 수치스럽다.
나아가 혹 시장이라도 된다면 원순이 개인욕심을 위해
서울시 공금을 얼마나 빼 돌릴 것인가 하는 것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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