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가해질 고강도 압박 버틸 수 있을까, 미국이 내린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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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4-17 15:33 조회3,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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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국가인 북한에 대하여 트럼프 정부가 정권의
초기부터 끝장을 내기로 승부를 걸은 것 같습니다.
두 달에 걸쳐 북한 전략에 대한 연구를 하여 미국이
내린 결정 사항...
타임 (Time.com)에 미국의 결론이 나와 있어서 올립니다
몇 주간 ( 아마3주 이상 ~ ) 미국의 전략은 압박과 연대
(maximum pressure and engagement)
풀이하면
군사력인 니미츠 항공모함 등 투입 으로 군사, 경제, 심리적 타격으로
압박하고, 중국과는 압박 연대하며, 중국과 연대, 북한산 광물,석탄
수입 금지 등.
마지막으로 원유 공급을 중단 (?)
그외에
일본,
호주,
한국
등 동맹국과
군사
훈련으로
북이
버틸
수
없을
때
까지
긴장
상태를
유지할
것.
며칠 전 중국에게는 환율 조작국을 해제하여 주었습니다.
중국이 말을 듣지 않으면, 환율 조작국가로 다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무역수지 불균형 압박을 하게 되면
중국도 손을 들을 것.
그
이후는 다음
단계가 준비되어 있을 것.
다음
단계는
전쟁에
준하는
더욱더
심한
고강도
압박이
북한에게
가해질
것
입니다. 버틸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에 중국과 미국이 결렬되면 큰 전쟁.. 대전으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
Apr 16, 2017 AP
"maximum pressure and engagement," U.S. officials said Friday. The administration's immediate emphasis, will be on increasing pressure on Pyongyang with the help of Beijing.
Pence will aim to reassure allies that the U.S. will take appropriate steps to defend them against North Korean agg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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