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낙방과 보상심리 그리고 독재자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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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르곰 작성일13-07-08 00:14 조회3,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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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역사에는 우연이 없다 고들 합니다. 우연의 연속인듯한 사건들이 중첩되어서 필연의 역사가 된다고도 합니다. 오래전에 본 무협지에선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 햇빛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
뭐 굳이 역사에 있어서 순환사관이건 진보사관이건 역사관까지 언급하지 않더래도 잘못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통받고 좌절하는 시대이성의 교훈을 얻고서도 우리 인류는 또다시 잘 못된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치지도자 중에 가장 많은 인류를 고통과 죽음으로 내몬 악마와 같은 존재로 묘사되는 독일의
Adolf Hitler 가 원래 화가로의 성공을 꿈꾸던 미술학도였으며 미대입시에서 낙방하면서
세계사가 전쟁과 광기로 미쳐가는 전기가 되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대한민국의 노무현 전대통령도 상고를 졸업하고 농협에 입사시험을 치렀다가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고
합니다.
독일의 미대 입시 전형위원이 조금 다른 판단을 했더라면 히틀러 라는 전무후무한 독재자의 출현과
파멸적 재앙이된 2차대전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
농협채용시험에서 당시 노무현군이 조금 더 나은 점수를 얻었더라면 대중-무현 좌파 정부 10년이 아닌
DJ의 좌파정부 5년으로 끝날수 있었을 까요 ?
인생의 중대전환기에 선 두청년의 시험낙방이란 쓴잔이 그들의 정치적 보상심리기제로 작동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미대낙방이후 1차대전의 와중에 군에 자원입대 전쟁을 체험하고 제대후 국가사회주의 노동당에서
선전선동가로서 자질을 꽃피우며 NAZI 의 총통으로 독일의 수상으로 정치와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
하게되는 히틀러 와 농협 입사시험 낙방후 계층상승욕구의 비상구로 한국최고의 권위인 사법시험에
도전함으로써 향후 고졸 판사 , 인권변호사를 거쳐 고졸 대통령의 신화를 위해 정치권력에 입문하게
되는 노무현
누구인들 역사라는 이름의 거대한 수레바퀴에 깔려 죽는 나약한 존재가 되려 하겠습니까 ?
당당히 희랍 전차에 올라타 말고삐와 채찍을 쥐고 다른 존재들을 깔아 죽이며 결승점까지
달리는 승자가 , 영웅이 되고 싶겠지요 .
그러나 , 그들의 노력과 성취가 일국의 역사 , 세계의 역사에는 부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였으니
정말 역사는 아이러니 한 우연과 광기의 기록인 것 같습니다.
" 햇빛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
뭐 굳이 역사에 있어서 순환사관이건 진보사관이건 역사관까지 언급하지 않더래도 잘못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통받고 좌절하는 시대이성의 교훈을 얻고서도 우리 인류는 또다시 잘 못된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정치지도자 중에 가장 많은 인류를 고통과 죽음으로 내몬 악마와 같은 존재로 묘사되는 독일의
Adolf Hitler 가 원래 화가로의 성공을 꿈꾸던 미술학도였으며 미대입시에서 낙방하면서
세계사가 전쟁과 광기로 미쳐가는 전기가 되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대한민국의 노무현 전대통령도 상고를 졸업하고 농협에 입사시험을 치렀다가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고
합니다.
독일의 미대 입시 전형위원이 조금 다른 판단을 했더라면 히틀러 라는 전무후무한 독재자의 출현과
파멸적 재앙이된 2차대전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
농협채용시험에서 당시 노무현군이 조금 더 나은 점수를 얻었더라면 대중-무현 좌파 정부 10년이 아닌
DJ의 좌파정부 5년으로 끝날수 있었을 까요 ?
인생의 중대전환기에 선 두청년의 시험낙방이란 쓴잔이 그들의 정치적 보상심리기제로 작동하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 집니다.
미대낙방이후 1차대전의 와중에 군에 자원입대 전쟁을 체험하고 제대후 국가사회주의 노동당에서
선전선동가로서 자질을 꽃피우며 NAZI 의 총통으로 독일의 수상으로 정치와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
하게되는 히틀러 와 농협 입사시험 낙방후 계층상승욕구의 비상구로 한국최고의 권위인 사법시험에
도전함으로써 향후 고졸 판사 , 인권변호사를 거쳐 고졸 대통령의 신화를 위해 정치권력에 입문하게
되는 노무현
누구인들 역사라는 이름의 거대한 수레바퀴에 깔려 죽는 나약한 존재가 되려 하겠습니까 ?
당당히 희랍 전차에 올라타 말고삐와 채찍을 쥐고 다른 존재들을 깔아 죽이며 결승점까지
달리는 승자가 , 영웅이 되고 싶겠지요 .
그러나 , 그들의 노력과 성취가 일국의 역사 , 세계의 역사에는 부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였으니
정말 역사는 아이러니 한 우연과 광기의 기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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