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는 보아라, 이것이 정의로운 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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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7-08 10:10 조회2,4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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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자들이 만드는 정의로운 사회>
☞ 궤변을 쏟아내고, 쉽게 선동되어
사회를 무질서로 몰아간다.광우뻥처럼..
기쁨으로 자원해서 따르는 것은 순종이고,
두려워서 마지못해 따르는 것은 굴종이고,
무지해서 눈이 멀어 따르는 것은 맹종이다.(조정민)
아름다운 세상을
항상 부정적인 시각으로
삐딱하게 바라보고
비판하고 분노하고
그러면서 선동하고
그것도 과장하여 현혹시키고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환호하고..
바로 종북좌파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특히 일부 소수의
지도부라는 자들은 교묘하고
그럴듯한 이론으로 무장하여
순진한 사람을, 특히
질풍노도의 시기로 일컫어지는
젊은세대들을 선동하고
투쟁과 폭력 그리고 시위의
현장으로 몰아내어 도구로
사용하는가 하면
SNS라는 공간에서 저질막말로
상대를 집요하게 하이에나처럼
공격하고 자신들의 궤변을
쏟아내는 맹목적 사고의
젊은이들을 양성해 낸다.
나 또한 그러한 사람중의
한 사람이었고
그들의 조종과 선동 그리고
이론학습을 통해 대학시절
운동권의 대열을 기웃거리며
분노하는 젊음을 보냈다.
돌아보니
나름대로 정의로움으로
싸웠다고 생각하는 그 때
정말 순수하지 못하고
그들의 정치적 목적과 반정부적
선동을 위해 학생들을
이용한 종북세력들에 의해
꼭두각시처럼 행동했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부끄러운
정의롭지 못한 젊음이었다.
임수경같은 인간이
정의롭게 보였으니..ㅠㅠ
맹목적으로 선동에
부하뇌동하며 이리저리 천방지축
뛰어 다니는 것이 마치 정의인양
정의로웠지만, 한편으로
정의롭지 못한 그 때를 돌아보며
제대로 된 현실인식 없이
무조건 반대하고 학업대신
거리에서 촛불들고 그것이
사회정의인양 박수치는 그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그들은 알것이다.
세월이 지나고, 현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뇌리에 자리할 때
쓰레기같은 집단 민주당,
오직 철저한 종북친북에 미쳐
국민선동하는 진보연대를 비롯한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수 많은 예술문화, 방송,언론매체에
기생하며 선동하는 세력들의
분탕질에 편성하여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폭력과 불법을 마치 정의인양
미친 듯이 뛰어 다니는 시절이
인생에 있어 철저하게
사회분위기에 휩쓸리는
지금의 모습이
차마 부끄러운 과거였음을..
시간이 지나면,
세상을 알게되면,
종북세력, 친북세력들의
정체와 궤변을 좀 더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상식적으로 깨닫게 되면..
나는
오늘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한다.
더 이상
쓰레기같은 궤변으로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자들
저들은 그냥 사회에 악이고
비굴하게 기생하며 국가를
좀먹는
더럽고 추악한 좀비일 뿐이라고..
하루빨리 이성을 찾기를
세상을 밝고 맑게 바라보기를..
JULY 08,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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