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조국, 네가 교수라고? 학자라고? 소가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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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7-10 10:29 조회3,0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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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뻔뻔한 교수, 조국은 사퇴하라>
☞어떻게 감히 교수라고하는 자가 이리도
국민을 우습게 보고 양심도 없이 행동할까?
좌파, 진보교육자들은
다 저러한 자들인가?
진보좌파 교육감이었던
곽노현의 뻔뻔함과 추악함은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키며
진보학자의 추태를 보여 주었다.
수 억을 주고 후보를 매수하여
교육감이라는 수장에 당선되고
대법원까지도 징역형에 처한 자신이
마치 법을 개무시하듯
수감생활 마치고도
공개적으로 자신이 잘했다고
뻔뻔하게 행사장 쫓아 다니는 모습,
이러한 진보교육자의
추태는 곽노현에 거치지 않고
서울대 <조국>교수가
또 한 번 유감없이 보여준다.
자신의 논문이
표절을 넘어 복사기 수준임이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으로 당선 된
문대성(현재 무소속)의 논문을 두고
이 자가 트위터로 보여 준
행태를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한다.
당시에 문대성보다
훨씬 표절을 보여주었던
민주당 정세균에게는 입 닫고
문대성은 의원직 사퇴를
강력하게 주장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 자가
자신의 복사기 표절로 곤욕을
치러고 있다.
얼마나 우습고 황당한가?
교수라는 직함을 달고
온 갖 정치적 사안에 고개밀고
진보좌파의 목소리를 내며
선동하던 이자를 보며
제대로 학문에 관심없는
폴리페스의 전형적인 인물이구나
했었는데, 역시나 논문을
표절하고 쉽게 교수가 되어
노무현 정부시절
서울대로 영전하여
좌파선동꾼의 선봉이 되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조국!!!
네가 문대성에게 논문표절을
가지고 사퇴를 운운한것 처럼
교수직을 사퇴하는 것이
도리이고 학자적 양심아닌가?
무소속 문대성이 개긴다고
표창원같은 황당한 자가 사과만
하고 뻔뻔하게 방송을 한다고
정세균이 꼼짝않는 다고
이런 자들을 핑계로
너도 교수사퇴 않는다면
넌 학자도 아닌 <양심없는 인간>
그렇게 부를 수 밖에 없는 자다.
네가 어떻게
학생들에게 논문표절말라고
지도할 수 있나?
정말 네 자신이
교수자격 있다고 생각하나?
한심하다!
JULY 10,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 조국은 좌익사회주의 노선을
추종하는 사노맹(사회주의 노동자총연맹)
핵심 조직원으로 구속된 바 있으며
가장 존경하는 자들은 모두 공산주의 이론가와
실천가들임.
※ 사농맹 사건
1990년 10월 30일
국가안전기획부에서 발표하였다.
사노맹은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의
약칭으로서 6·25전쟁 이후 남한에서
자생적으로 성장한 최대의 비합법
사회주의 혁명조직이다.
이 조직은 오랜 노동현장경험이 있는
학생운동출신자들과 1980년대 이후
혁명적 활동가로 성장한 선진노동자들이
결합하여
1988년 4월
'사노맹출범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사회주의를 내건 노동자계급의 전위정당
건설을 목표로 하였다.
1990년 이후 계속되는 공개수배와
검거과정에서 1991년 4월 3일에
중앙상임위원 박기평(필명 박노해) 등
11명이, 1992년 4월 29일에는
중앙상임위원장 백태웅 등 39명이
구속됨으로써 이 사건은 종결되었다.
※ 조국관련 동영상
☞ 오~ 조국이여
http://youtu.be/7fEHdZw3jjw (조국교수 1)
☞ 아~ 조국이여
http://youtu.be/HPeyv3Ziqao(조국교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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