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過 석달전 韓半島와 美國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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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강 작성일13-07-05 17:04 조회2,6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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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잊으셨는가? 北韓의 공갈과 협박을!
불과 석달전 일이다.
核폭탄보다 더 위력적이라는 땅굴은 이미
수백개가 거미줄처럼 대한민국 지하에 숨겨져
있다는데 (전 국방부장관 기술보좌관 尹汝吉 박
사증언). 우리는 이를 막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바로 오늘(7월 6일)이 63년전 우리 아버지가
납치되어가신 날이다. 多幸이 아니 天幸으로 平
壤에서 학살된 피랍인사 2,000여명중 딱 한분
살아 오셨지만.
戰爭의 참혹함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고있다. 요
즘 젊은이들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안한다.
전쟁을 경험한 마지막 세대인 우리가 後孫들에
게 어떻게 가르켜 주어야하는지?
有備無患! 말하기는 쉬워도 실행은 어렵다. 政
爭을 일삼고 있는 政治人 그리고 國民들에게 묻
고 싶다. 과연 大韓民國은준비가 되어 있는가?
지난 4월 4일자 NBC 뉴스를 다시 들어본다.
http://www.youtube.com/watch?
v=elVSo_acRnQ
LA에서 白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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