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빨세상] 박원순 시장의 국민을 기만하고 이룬 치적들에 분노한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종북좌빨세상] 박원순 시장의 국민을 기만하고 이룬 치적들에 분노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6-09 21:45 조회2,835회 댓글1건

본문

<박원순 서울시장의 치적을 보아라> 
☞ 종북논란과 국가보안법 철폐에 목숨걸고
서울수복 행사에 일방적 불참을 논하지 
않더라도...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장으로 능력과 자질면은
개인적으로 볼 때 빵점수준이다. 

제대로 실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열심히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전시행정을 통한 눈속임의 
결과이자 피상적 실체만 보고
이야기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박원순 시장 평가다. 

5% 지지도 없던 한 사람이
참여연대,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기업들의 돈을 수 백억원 받아내고

※ '이 부분에 있어 뜯어내지 
않았다고 항변할 지 모른다. 하지만
참여연대의 활동을 보면 기업에 대한
분탕질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기업들로 부터 자연스럽게 기금, 
후원금을 모은 것이 실체 아닌가?'

마치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재단처럼 겉으로는 생색을 내며

실질적으로는 자신들의 동지들과
정치적 식구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정치적 외연 넓히기 위한 
꼼수였던 것이 정황으로 보인다. 

공권력을 마비시키고
광우뻥같이 거짓허위 사실로 
국민을 선동하여 공권력과 
이명박 정부를 무력화 시키는데
앞장을 섰던 단체에 지원하고

좌파적 색체, 종북적 활동을
하는 단체에 지속적인 지원과
시장으로 수시로 시민들 혈세로 
노조들을 불러 푸짐한 만찬으로
자신의 정치적 연대를 넓혀나가는
어쩌면 인맥 만들기를 
시장의 주요역할로 보고 있는지도..

이러한 박원순 시장이 
지금까지 실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1. <전임자 치적 뒷다리잡기>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 서울
아름다운 선진도시 만들기를 마치
배부른 자들의 놀음인것 처럼 매도하고
수 십억, 수 백억, 심지어 수 천억
들어 간 사업도 다 중단시키고 
서민들의 혈세를 공중에 날렸다.

심지어 디자인서울 포기하고 
서울 한복판에 벼농사를 한다고??
 
2. <무조건 무상복지> 
곽노현과 입을 맞추어 주장하더니
학교 학생들의 식당 반찬이 원가 
1000원도 않은 수준을 몇 천원이나
주고 결국은 재정을 바닥을 만들어
무상복지로 인해 망국병을 들게했다.

수 백억, 수 천억의 시민들의 돈이
시장의 쌈짓 돈인가?  

3. <노숙자 한명에게 연간 1000만원?>
노숙자에게 스마트폰 지급하고 , 
온돌깔고하면서 400억을 뿌렸다. 
노숙자분들의 생활개선은 당연하지만
무분별한 예산낭비, 표로 보는건가?

4. <교통비 줄줄이 인상>
교통비를 절대 올리지 않겠다고.
거짓 뻥을 시민들에게 쳐서 표를 
구걸하고 결국은 시장되고는 
나 몰라라..하면서 줄줄이 인상을
했다고?

5. <빗물세 부과>
한 여름 폭우 피해가 난다고 
'빗물세'를 시민들에게 부과하는 
서울시장의 정책 ?

6. <서울 한복판에 양봉 전시행정>
어떤 생각으로 벌 떼를 서울 한 복판에
불러들여 시민들이 수 천마리의 벌떼들로
고통속에 지내게 하였나? 

도데체 시장은 무슨 생각으로..한심하다.

7. <서울시 부채, 9000억 증가>

지난해 서울시의 부채증가 9000억!
빚 많은 서울시를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는 박원순 시장, 겉으로
시민들에게 당장 갚아야 될 빚만 
발표하여 실제 빚 보다 훨씬 적게 
시민들을 눈속임하여 자신의 치적을
올리는 꼼수..

이러한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장
치적을 두고 맹목적 지지자들은
그냥 쌍수다. 

함심한 서울시장, 종북이라는
오명을 사람들로 부터 지적을 
당해도 뻔뻔하게 북한을 두둔하는
친북적 언행과 행동을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또 다시 
서울 시장에 나온다고? 

다시 한 번 실체를 제대로 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자!!!

JUNE 10,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이런인간을 서울시장으로 만든
서울시민의 의식수준이 문제입니다

서울 거주 전라맨들도 문제지만
전라맨들 바람잡이에 놀아나는 인간들도 문제입니다

박주신이 세브란스 야바위가 이렇게 무마 될정도면
이미 언론과 공조직에 박원순의 파워가 막강하다는 반증 아닐까요

채널A와 조선TV가 광주사태 북괴군 개입 사과방송할 지경이면
아직도 좌빨 조직이 막강한거지요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03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30 [조갑제기자에게(3)] -'믿고싶은것만 믿으려는사람',… 댓글(1) 김피터 2013-06-17 2520 14
2929 민주당은 과거 국정원을 통한 패악질에 해명하라 DennisKim 2013-06-16 2654 14
2928 도라산 前進寺의 호국범종은 울려야 한다 李法徹 2013-06-16 2700 16
2927 [연평해전 눈물] 대한민국 6인의 영웅을 위한 영화제작… DennisKim 2013-06-16 2344 12
2926 유네스코에 편지를 써서 오씨팔 광주가 북괴 특수군의 폭… 송곳 2013-06-15 3759 60
2925 보수내에서도 존재하는 남남갈등 DennisKim 2013-06-15 2451 11
2924 대통령 지지도를 보니 민주당 파산이 눈 앞에 보인다 DennisKim 2013-06-14 2800 20
2923 국정원 선거개입, 결국은 민주당의 패악질이었구나! DennisKim 2013-06-14 3371 57
2922 개꼬리 삼년 묻어봤자... 몽블랑 2013-06-14 3377 15
2921 북의 회담 전격제안 및 무산의 진짜 이유? 앞으로의 … 김피터 2013-06-14 2571 15
2920 채동욱 검찰총장이 박대통령을 깔보고 벌이는 모략극? 댓글(2) 한반도 2013-06-13 3716 33
2919 안철수는 허위사실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망하나???? DennisKim 2013-06-13 2504 21
2918 회담결렬에 대한 양비론, 어처구니 없다. DennisKim 2013-06-13 2273 12
2917 6/8일 광주 지진... 아주 수상합니다 !!!!!!!… 댓글(2) 강유 2013-06-12 3866 6
2916 조갑제 기자에게, 공개질문(2)- 미군주둔, '한미동맹… 댓글(2) 김피터 2013-06-12 2374 17
2915 한심한 민주당, 파산의 날이 다가온다 DennisKim 2013-06-11 3336 51
2914 빨치산 추모제, 서울 한복판에 허가한 박원순은 어떤 존… DennisKim 2013-06-11 3454 51
2913 북한측의 6.15남북한공동선언기념식 공동행사건에 대한 … 삼족오 2013-06-11 2420 11
열람중 [종북좌빨세상] 박원순 시장의 국민을 기만하고 이룬 치… 댓글(1) DennisKim 2013-06-09 2836 28
2911 계엄군들, 이제 서울광장에서 태극기를 높이 들어야 댓글(3) 李法徹 2013-06-09 2303 20
2910 박원순, 지하철에 나붙은 "더럽고 붉은가계"와 커넥션 … 댓글(1) gelotin 2013-06-09 3442 21
2909 김정일 개새끼를 안하는 수상한 놈 발견-나중에 하기는 … 강유 2013-06-08 3375 15
2908 발전하지 못하는, 추악한 남북한의 정치 李法徹 2013-06-08 2743 12
2907 최상의 대안: 북한체제와의 회담은 반드시 이렇게 해야만… 댓글(1) 삼족오 2013-06-08 2526 11
2906 우리나라가 위험하다 !!!!!!!!! 강유 2013-06-07 4705 26
2905 박근혜대통령님 당신은 누구 편이십니까? 댓글(3) 비전원 2013-06-07 2788 28
2904 종북세력 이석기집에 태극기 게양을 기대했나? DennisKim 2013-06-07 2622 14
2903 이정희는 지금 호국영령들의 죽음을 조롱하나? 댓글(2) DennisKim 2013-06-07 3585 29
2902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 승리다!!! (종북이들 반응이 … 댓글(1) DennisKim 2013-06-07 2872 6
2901 부카니스탄놈들이 대화 하자고 할때는 반드시...뭔일을 … 댓글(1) 강유 2013-06-07 3030 2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