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도를 보니 민주당 파산이 눈 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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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6-14 16:21 조회2,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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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지율 60%로 급등>
☞ 좌측에 계신 분들은 어쩌나?
신뢰와 원칙이 증오와 선동을 밟고 서는데...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북회담과 관련하여
보여 준 신뢰와 원칙의 당당함이
국민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선이후 이전투구와,
리더쉽부재로 오락가락정책과
선동적인 모습이 젊은층에
거부감을 주고있어
그 동안 민주당 지지층이 많았던
20대의 이탈과 분열은 박대통령
지지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새누리당과 비교하여
민주당의 지지율은 부끄러울
정도이다.
18% 라는 지지율은
대한민국 제 1야당으로서 차마
부끄럽고 민망한 수치이다.
더 이상 민주당은 없다.
내리막만 있을 뿐, 안철수를
통해 반등을 기대하는 듯 보이지만
안철수에 대한 국민 신뢰도 역시
폭락하고 있는 추세다.
더 이상 안철수 존재감도
문국현, 정주영당의 반짝효과에
그칠 전망이다.
결국 민주당은 파산하고
새로운 대안세력이 나타나야
한국정치사가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새누리당 지지와는 별개로
천정부지로 오를 전망이다.
시간이 갈수록 보여주는
원칙과 정도의 정치력은
국민들에게 많은 신뢰와 호감을
만들어 낼 것이다.
국정원 선거개입 실체가
결국 민주당의 패악질로 나타나고
안철수의 거짓말 시리즈들이
적나나하게 드러나고
교과서에서 퇴출이 될 운명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
대통령에 대한 지원과 기대속에
글로벌 선진 대한민국의 모습을
착실하게 변화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뒤다리 잡는 당, 민주당이나,
진보당의 분탕질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이제 새로운 전기를 맞아
국민들의 큰 기대속에 적극적
성원과 동참으로 이끌어 내어
자랑스러운 내일을
밝게 열것이라 확신한다.
대한민국이여~웅비하라!!!
JUNE 13,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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