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눈물] 대한민국 6인의 영웅을 위한 영화제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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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6-16 15:28 조회2,3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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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웅들에게 국민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 연평해전 영화 성공기원 http://youtu.be/vjnYxASLoWM
연평해전!
다시 생각하여도 참으로
안타깝고 맘이 아프고,
더구나 적과의 싸움에서
NLL을 사수하기 위해
망망대해 바다위에서
고군분투하던 젊은 대한민국
수병들이,
대한민국 대통령마져
무심하게 그들의 죽음을
외면하고 월드컵 구경을 가고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 조차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끝내 외면하고
영결식 조차 나타나지
않는 등,
철저하게 국가로 부터
무심함으로 외면 받았던
6인의 영웅!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와 18명의 부상자!
왜 그들이
그렇게 죽어가야만 하였는지
그 때의 상황을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정부, 좌파정권
김대중 대통령이 만든
희생이었다고 감히 단언한다.
어떠한 적의
NLL 무력화에도 대응치 말고
적의 포탄세례가 쏘아지면
그 때서야 절차에 따라
대응을 주문한 정권!
그들이 중요한건
결국 꽃 다운 젊은이들의
희생과 애국심이 아니라
북한의 김정일 눈치보기가
우선이었고, 돈으로 북한과
최초 정상회담을 주선하여
만든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이미지가 중요하였던 것이
아니었을까?
※ 노벨상공작 http://niswhistleblower.tistory.com/18
수 백개의 파편에
자신의 몸이 선혈이 낭자했어도
조타키를 잡고 죽은 시신을
생각하며
울분이 치솟고 눈물이
넘쳐난다.
결국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하나 뿐인 목숨을 던져 장렬히
산화하였지만 정부의 무관심은
좌파정권 내내 계속되나
결국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유가족에게 지난
권력핵심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반성하고 사죄하고
국가적 추모행사로 격상되었다.
이들에 대한
대한민국의 젊은 영웅들에
대한 영화가 만들어 진다고 한다.
하지만
흥행성을 이유로, 또한 좌파들의
기업에 대한 분탕질에 대한
우려로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다고 한다.
부족한 자금으로 배우들과 스텝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루어 지고
제작비 충당을 위해 바자회를
비롯하여 각 종 모금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가운데서 영웅들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영화제작은
반드시 제작되어야 한다.
6년이상 죄인처럼
묻혀 있어야 만 했던 영웅들에게
조국의 참회를 위해서도
그들의 처절함과 감동은
영화로 기리 남겨져야 하고,
좌파색채들의 영화들이 판치는
세상에 진정한 애국심과 조국을
위해 희생된 고귀한 영령들을
기억하는 영화는 꼭 만들어 져야 한다.
현재까지 20~30대 청년층이
후원금의 80%를 만들었다고 하는것이
고무적이다.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작은 애국심으로 이 땅을 위해
희생된 그들에게 몇 만원의
후원들이 이어져
위대한 대한민국 영웅들이
저승에서 미소짓으며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하자!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합니다.
※ 후원 주소 : http://www.nll2002.com/fund/summery.php
JUNE 16,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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