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不正腐敗)에 이력이 난 국가파괴범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3-06-01 11:22 조회2,50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부정부패(不正腐敗)에 이력이 난 국가파괴범들
도둑질치고 더 나쁘고 덜 나쁘고 하는 차이가 있을까마는 아무리 나쁜 도둑놈들이라 해도 어느 정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도둑질을 해야 한다. 가난하여 끼니도 어려운 집에 들어가서 씻나락을 훔쳐가거나 생명이 오늘 내일 시간을 다투는 집에 들어가서 특효약을 훔쳐가는 짓은 더 나쁜 도둑질이다. 최근 염통에 털난 못된 놈들이 원전에서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는데 뇌물을 받고 불량품을 구입한 사례는 해도 해도 너무하다.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거나 소량의 방사능이 유출되어도 인명에 치명적 손상을 가져온다는 것을 모르고 그러지는 않았을 것이다. 뇌물을 받아먹고 원전가동을 중단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발전소 최고 책임자부터 뇌물을 받아먹는 연결고리가 확고하게 상습화된 것으로 판단한다.
먼저 취해야할 조치는 철저히 수사를 하여 엄벌에 처하되, 채용 당시 특별채용이 있었는가, 그리고 어느 정권 때 누구의 백으로 들어왔는지 등을 보도매체에 세세히 발표해야 한다. 또한 의도적으로 국가의 중심적인 에너지원을 파괴할 목적으로 빨갱이가 개입하지 않았는가를 역시 수사해야 한다.
한국은 지금 고정간첩 라인이 각 기관에 첩첩이 연결되어 그들이 국가변란을 목표로 뇌물라인을 연결하여 못쓰는 부품을 장기적으로 시용함으로써 결국 원전을 파괴하려 획책하지 않았는가 하고 심각하게 의심한다. 수사 실마리를 다각도로 잡아서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한다. 이미 전력이 부족하여 이번 여름에 전력대란이 올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이 마당에 지체하고 숨기고 할 것이 더 이상 없을 것 같다.
한국은 1기에 걸쳐 유사좌파 대통령이 나라를 망치는 작업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그 다음 2기에 걸쳐 좌파대통령이 나와 나라를 망칠 수 있는 한계점까지 반역짓을 계속했다. 문제는 또 1기에 걸쳐 유사좌파가 정권을 잡은 것이다. 아마 대한민국은 이 반역 대통령들이 저질은 사건으로 인하여 언젠가 반드시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당시에 국민들은 민주화 마약에 도취되어 좌향좌 방향으로 한없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말로는 민주화라고 하지만 사실은 적화의 기초를 탄탄하게 닦고 있었다. 참으로 자다가도 깜짝 놀랄만한 큰 사건이다. 이제 우파대통령이 당선되었지만 좌파가 하도 많이 붉은 뿌리를 뻗치고 있어 이 악의 뿌리를 캐내려면 앞으로 적어도 1세대(30년) 이상의 세월이 소요될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죽인다 살린다 하고 싸워야 할지 모를 일이다.
이제 현정부는 이눈치 저눈치 보지 말고 북괴와 전쟁을 하는 마음으로 한국내의 부패공무원과 반역자들을 일도양단(一刀兩斷)하듯이 과감하게 대수술을 감행해야 이 나라가 생존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