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경기도 통일교육 저지에 동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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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투데이 작성일13-06-03 10:13 조회3,3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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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평화통일 교육′을 맡게 되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이하 6·15남측위)핵심인사 대부분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하거나 대법원으로부터 북한을 찬양·동조한 행위, 이적단체가입 등으로 처벌전력이 있음. (지난 2010년 6월 무단 방북해 북한체제와 김일성을 찬양한 행위로 법정 구속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 공동대표에 올라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해치려는 행동을 한 ′6·15남측위′구성원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도 334개 초·중고교 학생에게 통일교육을 빙자해 치명적 해악을 끼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입니다
이는 국민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것이며 법원의 판결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처사입니다.
이에 회원 여러분들은 바쁘시더라고 꼭 참여해주셔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데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참여방법:
☞"청와대 공감마당"
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bbs/bbs_list.php
나아가자~! 함께~!!! 클릭~! 클릭~! 복사해서 넣어주고 한방~!
(아래 샘플을 복사하셔서 활용 하시거나 수정하셔서 청원하시면 됩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과 국가안보실장님, 민정수석비서관님과 교육부 장관님, 백년대개의 교육 및 업무에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관련공무원분에게 진심으로 깊히 감사드립니다.
현재 경기도 교육청이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와 연계하여 2013.5.6.부터 2013.12.31.까지344개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화통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북한의 천안함 테러 조작설을 퍼뜨리는 이적단체 구성원이 소속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통일교육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제1조에 위반되고 나아가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기본법 제2조 교육이념에도 배치됩니다.
경기도 교육청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와 통일교육문화원 평화교육센터가 344개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통일교육을 진행하는 중이고 통일교육예산 1억2천여만원 가운데80%가량은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에 20%가량은 통일교육문화원 평화교육센터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예산의 80%가량을 배정받아 평화통일교육을 하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구성원의 종북성향 때문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헌법적 가치가 훼손될 염려가 커 논란이 되는 것입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본부 명예대표인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2011년 5월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죽화해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2011년 한반도 평화회의’에서 “우리가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천안함 사건에 관해 그나마 알려진 것들, 정부 발표와 그에 대한 언론과 과학계에서 제기한 의문을 찾아서 공부해야 한다” “천안함에 대한 충분한 증거도 없이 북한의 소행으로 단정해서 국제사회까지 가지고 나갔으니 그건 우리가 미안하다, 그렇지만 너희들이 연평도 포격을 한 건 사과하라‘ 이렇게 나가면 남북간에 얘기가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들에는 이적단체를 포함해 종북성향의 단체 핵심인사들이 포함돼 있는 실정입니다.
이적단체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1990년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출범한 단체로 1997년 5월과2003년 8월 각각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로 규정된 대표적인 북한추종단체입니다. 이적단체 범민련의 이규재 의장이 6.15 남측위 공동대표이며,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18년을 복역한 권낙기 통일광장 대표,권오현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정용필 한국대학생연합 의장, 천안함 음모론 영화를 만든 정지영 영화감독, 종북단체 남민전 사건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바 있는 임헌영 민족문화연구소 전 소장, 북한의 선군정치가 지구촌 민중들의 의사를 대변한다는 윤한탁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공동대표, 2007.10.3. 광화문에서 간첩 빨치산 추모제를 지내고 광우병대책회의를 주도한 한국진보연대의 상임고문으로서 북한에 가서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 살인원흉이라고 날조한 한상렬 목사, 위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로 한미FTA 적극저지에 나선 이강실도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본부 공동대표입니다.
한상렬 목사가 70일간 무단 방북을 마치고 귀환하자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 전남본부는“예수님의 가르침에 충실하고자 종교적 사명에 따라 취한 성직자의 행동”이라며 한상렬의 종북행위를 찬양했다.
미국, 호주, 영국, 스웨덴 등 4개국 24명의 외국 전문가들은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천안함 북한테러가 조작이라는 종북성향의 인물이 소속된 단체가 평화통일교육을 시킬 수 없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이적단체 범민련과 다르지 않다는 판결도 선고되었습니다.
2012년 4월 19일 국가보안법위반(찬양 고무등)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됐던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 도한영 사무처장과 장영심 전 진행위원장에 대해 최병철 재판장은 “한총련 산하 대학 학생회와 범민련 활동을 하고, 통일여성회 사무국장과 부회장을 지냈다”면서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가 여러 단체의 연합이라 하지만 이적단체인 범민련과 다르지 않다”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2013년 5월 이적단체를 구성한 혐의(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찬양 고무 등)로 6.15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청년모임 소풍 회원인 이준일 통합진보당 중량구 위원장이 불구속 기소됐다. 이준일 위원장은 2008년 역시 이적단체로 지목된 ‘실천연대’가 주최한 ‘자주통일, 민족번영의 문을 여는 2008년 총진군대회’에 소풍 구성원과 함께 참가해 강연을 하고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청학본부) 활동에 적극 참여해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등 이적단체를 통한 반국가행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이적단체 범민련과 다를 바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었는가 하면 이적단체, 종북단체의 구성원들이 위와 같이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교육청이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에 예산 80%가량 배정을 하여 344개 초,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평화통일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북한의 천안함 테러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거나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연방제 통일이라는 북한의 대남전략을 지지하여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통일교육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박 근혜 대통령님
이적단체 또는 이적단체 핵심구성원들에 의한 344개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교육은 국가보안법폐지, 미국은 분단의 주범, 미군철수, 천암함 테러 북한소행 조작 등 북한이 상투적으로 반미반정부선동을 해온 내용에 의하여 변질되면 특히 감수성이 예민하고 아직 미성숙한 학생들이 위험한 종북성향의 교육을 받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교육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시급히 고쳐야 합니다.
현재 교육공무원들에 의해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위험스러운 상황에 처한 만큼 대통령님이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시고 해결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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