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30이면 이해할수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 실체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아이큐 30이면 이해할수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 실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마리노 작성일13-05-18 09:19 조회4,201회 댓글1건

본문

시간순으로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 줄게

 

임을위한 행진곡 시작 

1980년 12월 백기완이 구치소에서 묏비나리라는 시를 씀

1982년 2월 망월동에서 윤상원과 박기순(78년사망)의 영혼결혼식을 함 여기에서

황석영이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에서 시구를 일부 추출하여 가사를 만들고

제1회 대학가요제에서 영랑과 강진을 부른 김종률이 작곡을하여 부른것이 시작 

최초의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발라드 버전 - 이게 굉장히 중요

1. 1980.5.18 - 광주폭동발생

 

2. 김일성 지시로 북한에서 광주를 다룬 책 2종류가 출판됨

1982년 -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 - 조선로동 출판사

1985년 - 광주의 분노 - 북한 조국통일 출판사

   

3.종북 홍어 황석영이 위의 두책을 구해 읽어보고는 마구 표절 내용을  발췌해서 오늘날 남한종북들의 광주 교과서를 만듬 

 

1985년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요게 남한의 종북 광주 교과서 - 종북 좀비들은 죄다 이거가지고 공부

 

 

 

 4.1989년 황석영의 책을 보고 감탄을 한 김일성의 초청으로 황석영 방북 

이자리에서  김일성은 25만달러 혁명자금을 주면서 광주폭동을 다룬 영화의 시나리오를 황석영에게 부탁함

 

20130515070339_299537_640_325.jpg


a0d18ec1bbae46a5e44c0ebee90621c2.jpg


4.PNG

 

 

5. 2년간 자료수집후1991년 황석영은 종북 딴따라 윤이상과 함께 다시 월북 당시 북한의 인민작가라 불리던 리춘구와 공동으로 시나리오를 집필 그래서 만들어진 대남공작영화가

‘님을 위한 교향시’ - 여기서 님은 김일성을 지칭함

내용 = 남한 동포를 악마같은 미군의 신음하에서 해방시켜 김일성의 품에 안기게 하자

 

 

 

이 노래의 주제가를 윤이상이 초기 발라드 버전을 행진곡으로 편곡해서 완성한것 노무현이 항상 눈물을 흘리며 불렀다는

임을 위한 행진곡’ 1991년 - 님은 김일성을 가르킴

 

수령님! 위대하신 수령님! 수령님께서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민족의 재간둥이라고 부르시면서 저의 남편 윤이상은 오늘 병원 병석에 누워있어 저와 같이 수령님 령전에 가서 수령님을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뒤도 부디부디 불우한 저의 민족의 운명을 굽어 살펴주소서. 수령님 령전에 무한한 평화와 명복을 빕니다. / (1995년 7월 8일 리수자)

 

민족의 태양이신 어버이 수령님에게 임을위한 행진곡을 바칩니다 부디 미제와 자본주의 폭도하에서 신음하는 남한동포를 굽아살펴주소서.... 임을위한 행진곡 시나리오 중에서

 

 

자 원곡 임을위한 행진곡은 발라드다 하지만 윤이상이 편곡한것은 경쾌한 행진곡이다

지금 종북들이 부르는것이 발라드의 원곡이냐

윤이상이 편곡한 행진곡이냐?

아이큐 30 이하 머리로도 한번 생각해봐라

 

 

 

 

김일성은 이노래에 너무 감격한 나머지 윤이상에게 15층짜리 음악 전용 스튜디오를 평양에 건립해줌

지금도 평양 한복판에 윤이상 음악당이 떡하니 서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8일 평양 윤이상음악당에서 제31차 윤이상음악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12.9.28


 

 

5. 2007년 독립영화를 만들던 종북 딴따라 김지훈이가 님을위한 교향시를 보고 대부분 표절하여 그내용을 우리실정에 맞게 조금 수정해서 만든것이 바로

화려한 휴가

 

 

 

 

 

 

자 지금까지 다 이해 되었으면.....전교조의 기본 교육 패턴

1.광주사태를 미군과 한국의 기득권 세력이 저지른 양민 학살로 규정

2.황석영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너머를 읽고 감상문을 쓰게한다

3.학생들에게 막연한 적개심을 심어놓은뒤 교실에서 화려한 휴가를 감상하고 독후감을 발표

4.전교조의 입맛에 맞게 세뇌학생을 영웅이라 치켜세우며 칭찬을 해줌

5.노무현이 눈물흘린 사연을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같이 님을위한 행진곡을 부름





이패턴의 무한반복 아직도 진행중

이래서 종북 빨갱이가 만들어 지는거다

  

때문에 님을 위한 행진곡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너무쉽고 간단하지? 산업화 게을리 하지 말자 그래도 이해안되면 슬프다.... 

댓글목록

산마리노님의 댓글

산마리노 작성일

사진이 다 짤리네 내가 쓴 원본글 http://www.ilbe.com/1245331165 클릭하고 들어가서 사진과 함께 한눈에 보고 제발 주위 종북들좀 척결합시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05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870 성범죄 예방과 윤락업소 국가운영제 방안. 삼족오 2013-05-30 3514 6
2869 대한민국 요지경 일조풍월 2013-05-29 2995 22
2868 기적(육사 내 강간사건)이 속출하는 문제의 나라, 한국 댓글(1) 면도칼 2013-05-29 6232 22
2867 전력대란... 박근혜 흔들기 제3탄~??? 댓글(1) 송곳 2013-05-29 3430 55
2866 金씨 왕조, 최후가 보인다 李法徹 2013-05-29 3061 23
2865 우리가 518무장폭동에서 보았듯이 중년신사 2013-05-29 2995 19
2864 도망가는 조갑제 OUT~!!! 댓글(5) 송곳 2013-05-28 4157 87
2863 새누리당에 전화하는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유 2013-05-28 2907 22
2862 崔龍海의 溪谷酒 몽블랑 2013-05-27 2696 14
2861 5.18사태에 대한 동아일보의 예언, 섬 DennisKim 2013-05-27 2803 24
2860 朴대통령, 희망이 없어 보인다 댓글(4) 李法徹 2013-05-26 2774 22
2859 민주당의 전체주의적 사고, 대한민국 위기이다 DennisKim 2013-05-26 2433 26
2858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댓글(1) 예비역2 2013-05-25 3036 8
2857 박대통령의 잘못선택된 악덕관리 인맥 들소리 2013-05-25 2873 19
2856 제헌국회를 김일성이 주물렀던 충격적 내막!! 한반도 2013-05-24 2537 19
2855 조갑제 싸이트로 몰려가서 지박사님과 토론하라고 압박합시… 송곳 2013-05-23 2804 31
2854 지만원 박사님... 여기서 조선일보 씨알머리 조갑제의 … 댓글(1) 송곳 2013-05-23 3706 51
2853 광주사태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황석영!! 댓글(1) 한반도 2013-05-22 4307 64
2852 악덕관리 보훈처 박승춘은 이제 물러날때가 아닌가요? 들소리 2013-05-22 2993 6
2851 지금 일어나는 싸이버 인민재판(언론,기사,특히 기사댓글… 천제지자 2013-05-21 2948 7
2850 [오씨팔 광주폭동 진상규명 국민대토론회]를 요구하잣~!… 댓글(1) 송곳 2013-05-21 2689 36
2849 드디어 '광주사건' 진실규명에 불꽃이당겨젔… 김피터 2013-05-21 2641 27
2848 (재업) 특종!!! 이남기 박지원은 절친한 친구이다!! 댓글(1) 비탈로즈 2013-05-20 3912 45
2847 대한민국의 정체성(Identity)확립에 대하여!! 한반도 2013-05-18 3117 27
2846 조갑제 대표에게 묻습니다 댓글(2) 일조풍월 2013-05-18 3675 72
열람중 아이큐 30이면 이해할수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 실체 댓글(1) 산마리노 2013-05-18 4202 29
2844 님을 위한 교향시 일조풍월 2013-05-17 2893 7
2843 왜, 선거 때, 투표로 종북좌파를 선택하는가 李法徹 2013-05-17 2948 22
2842 충격! 광주 인민봉기 지도총책은 김중린이었다!! 한반도 2013-05-16 5207 67
2841 상식수준에도 못 미치는 언론들 몽블랑 2013-05-16 2635 2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