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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에게 배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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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05-07 19:25 조회3,35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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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분리해서 봐야한다

1.전라맨과 공수부대를 이간시킨 북괴 특수군과
  광주에 침투한 국내 고정간첩들

2.북괴 특수군에의하여 잔혹하게 살해당한 시체를 보고
  공수 부대의 만행이라고 착각을 하고 폭력에 시위에 가담한 시민들(이하 광주시민)

편의상 5.18을 포괄적으로 언급하다보면
배후조종자들이 광주시민이라는 너울을 뒤집어 쓰고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긴다
자칫하면 보수도 배후조종자와 광주시민을 무차별 사격을 하게된다
그러므로,모든 토론에서 피아 식별을 명확하게 전제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광주사태가 북한 특수군과 고정간첩에 의하여 야기되었다는것
그러므로,
광주사태의 본질은 민주화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란내지 전복이었다는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 이를 모르는 광주시민은 공수부대(?)의 만행에 항거를 한것이다
이들의 무지를 찬양 할것은 못되지만,
그 당시 이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불의(?)에 항거를 한것이다
전두환,노태우등 광주사태 관련자 공수부대 인간들은
이런 광주시민 마도 못한 인간들이다
무지에서 비롯 되었지만 이들은 목숨걸고 일어났다
그런데,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보수는 이런 정열이 없다
광주 사태의 본질이 왜곡되어 지금에 이르렀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보수 논객들 중에 광주사태의 본질에 대하여 입을 여는 인간들이 없다
그 살벌한 김대중,노무현 정권하에서 혈혈단신 분투한 지만원 박사님의
광주 사태 진실규명은 보통사람의 안목으로 봐도 북괴군이 개입되었다고 판단되는데,
황장엽,탈북군인들의 생생한 증언이 나와도 입을 다물고 있다
이런 보수는 광주시민(2번) 발가락 때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광주시민의 불의(?)에 대한 항거는 웰빙 보수가 본받아야 한다

<추신>
광주사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배후조종자(김대중,북괴 특수군과 고정간첩)와
광주시민을 분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배후조종자들은 광주신민을 방패로 발악을 할것이다
이렇게 피아를 분리해줘도
광주시민이  광주사태의 본질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빨갱이임을 자인하는것이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분리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저들과 휩싸이고 싶어하니 문제이지요.
저들과 싸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설령 광주사람들을 싸잡아 욕을 하여도 타지 사람들 보기에
그렇게 인식 하리라 믿을 것입니다.
이념비판은 바로 종교 비판과 같은데  기독교 불교를 떠나서 우리네 입장에서 종교인을 비판하면 싸움하려 덤비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가끔 자기가 믿는 종교를 느낀대로 비판하면 공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이제는 전라도를 떠나 좌익성향의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그들을 지지 합니다.
노무현 , 안철수 , 문재인등 좌익성향의 사람들이 나오면 90%이상의 지지를 합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전라도 사람들은 5 18 훨씬 이전 50년대 후반에서 부터 빨갱이 사상이 원래 있었다고 봅니다.

당연히 광주 문제를 놓고 봤을때는 김대중과 간첩  그리고 시민들을 나누어야 한다는건 정석이지만.

지금 현재 그 당시의 전라도 똑같습니다.

저도 인정하기 싫은 부분 이지만 사실 입니다.

윗분 말씀 처럼.

전라도인에게는 지연도 중요하지만 이념이 더 중요한 지역 입니다.

노무현 경상도에서도 욕 먹던 인간 당이 자신들과 같다고 찍어줍니다. 문재인.. 우리가 볼땐 노무현 발톱의 때인데 그걸 또 찍어주고 48% 노래를 부릅니다.
안철수 ㅋㅋㅋ 이 ㅅ ㅐ끼는 언급할 가치도 없지만..

서울강북의 빨갱이 집합소인 노원구에 기어들어가려고 전세로 들어가서 한자리 꿰찹니다.

또 지지해줍니다 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께서 (우익 아니심) 60년대 초반 전라도서 서울 상경하셨습니다.

당시에 전라도 사람에 대한 서울에 인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말 천천히 하다보니 충청도틱 해지셨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식으로 떠나 오신겁니다.. 당시에도 빨갱이 사상 장난 아니었다 합니다.

데모하는 사람들(제 누나도 80년대 데모권이었음)과 마찰도 많았습니다.

이름 대면 알만한 좌파쪽 의원하고 10년넘게 알고 지내시다가(아버지꼐선 정치얘기 안하심)
좌파 권유하자 거절하셨다고 바로 절교해버림..

이게 무슨 민족입니까? 이게 같은 국가의 국민입니까?

저는 하루빨리 통일이 되던 안되던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대한민국내 기생하는 빨갱이 축출 하는것에 기대감을 갖고 살렵니다.

집안에 모기나 바퀴벌레가 있으면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봅니다.

10에 9이상은 죽여야한다가 답입니다.

맞습니다. 우리에겐 우리에게 맞는 옷을 입고 사는데

자꾸 옷벗고 댕기라 하는 빨갱이는 처단 대상이지 대화대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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