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가 한강 수중보 철거하려는 이유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박원순이가 한강 수중보 철거하려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유 작성일13-04-07 23:06 조회3,211회 댓글2건

본문

박원순이가 한강 수중보 철거하려는 이유

<제 2차 남북국방장관회담 합의서 전문> 

제2차 남북국방장관회담이 2007년 11월27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역사적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의 이행을 위한 군사적 대책을 토의하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쌍방은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긴장 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적대감 조성 행동을 하지 않으며 남북 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군사관계 문제를 상호 협력하여 평화적으로 처리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2004년 6월4일 합의를 비롯하여 이미 채택된 남북간 군사적 합의들을 철저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였다.

- 쌍방은 지상·해상·공중에서의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 쌍방은 충돌을 유발시키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들을 수정·보완하여 우발적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일시적인 중지 대책을 취한 다음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해결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쌍방 사이에 이미 마련된 통신연락체계를 현대화하고, 협상통로들을 적극 활용,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2. 쌍방은 전쟁을 반대하고 불가침 의무를 확고히 준수하기 위한 군사적 조치들을 취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지금까지 관할하여 온 불가침 경계선과 구역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해상 불가침 경계선 문제와 군사적 신뢰구축 조치를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협의·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쌍방은 무력 불사용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실천적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3. 쌍방은 서해 해상에서 충돌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서해 해상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공동어로 구역과 평화수역을 설정하는 것이 절실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 문제를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에서 빠른 시일 안에 협의.해결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한강 하구와 임진강 하구 수역에 공동 골재채취 구역을 설정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서해 해상에서의 충돌 방지를 위한 군사적 신뢰보장 조치를 남북 군사공동위원회에서 협의·해결하기로 하였다.

4. 쌍방은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군사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민족의 지향과 요구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종전을 선언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군사적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 쌍방은 전쟁 시기의 유해 발굴 문제가 군사적 신뢰 조성 및 전쟁 종식과 관련된 문제라는데 이해를 같이 하고 추진 대책을 협의·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5. 쌍방은 남북 교류협력사업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민족의 공동 번영과 군사적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교류 협력에 대하여 즉시적인 군사적 보장대책을 세우기로 하였다.

- 쌍방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에 대한 군사적 보장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쌍방은 서해공동어로, 한강 하구 공동이용 등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군사적 보장 대책을 별도로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 최우선적으로 협의.해결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북측 민간 선박들의 해주항 직항을 허용하고, 이를 위해 항로대 설정과 통항 절차를 포함한 군사적 보장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 쌍방은 개성, 금강산 지역의 협력 사업이 활성회되도록 2007년 12월11일부터 개시되는 문산-봉동간 철도화물 수송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남북관리구역의 통행·통신·통관을 위한 군사보장 합의서를 2007년 12월 초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군사실무회담을 개최하여 협의·채택하기로 하였다. 

- 쌍방은 백두산 관광이 실현되기 전까지 직항로 개설과 관련한 군사적 보장조치를 협의·해결하기로 하였다.

6. 쌍방은 본 합의서의 이행을 위한 협의기구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기로 하였다.

- 제3차 남북 국방장관회담은 2008년 중 적절한 시기에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 남북 군사공동위원회는 구성되는데 따라 제1차 회의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하였다.

7. 본 합의서는 쌍방 국방부 장관이 서명하여 발효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문본을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 이 합의서는 필요에 따라 쌍방이 합의하여 수정·보충할 수 있다.

- 이 합의서는 각기 2부 작성되었으며, 같은 효력을 가진다. 

2007년 11월29일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김장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장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

 

 

박원순이가 한강 수중보 철거하려는 이유가 분명해 졌네요

한강으로 북한 잠수정 끌어들이려는 수작 입니다

박원순 하는 대로 놔뒀다가는 한강 고수부지에서

북한 무장공비 상륙하는 꼴 보게 생겼네요

박원순이 개새끼...

출처 : http://blog.naver.com/brugada/80187623334

댓글목록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강유님 의견에 동감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이 정신병자 박원순은 우면산 물난리가 자리 하나 만들어 줬으면 정신줄 챙기고

시장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의도는 전혀 다른곳에 있는 인간이라.

서울시 일 보라고 뽑아놓으니 환경미화원 흉내 반짝에.

아들 ㅅ ㅐ끼 군대 안보내려고 꼼수쓰다가 지금 짜증 이빠이 났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민방위 3년차로써. 붕 뛰어서 돌려차고 싶습니다.

전 전쟁나도 겁나지 않습니다. 이번참에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재 건설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자식을 낳는다는 생각 자체가 비극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08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80 빨갱이 정세분석甲은 이놈!! 댓글(1) 한반도 2013-04-17 2720 18
2779 북괴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 全文! 한반도 2013-04-16 2500 10
2778 북괴 4.15열병식 생략의 의미! 한반도 2013-04-16 2906 18
2777 북괴 대화거부 全文!! 한반도 2013-04-15 2202 8
2776 청와대는 다시 대북압박의 고삐를 틀어쥐어라! 한반도 2013-04-14 2592 6
2775 경축! 미국, 북괴 선제폭격론 급부상! 댓글(1) 한반도 2013-04-14 2759 30
2774 인생 도처에 청산은 있는데, 선운사는 왜? 李法徹 2013-04-14 3284 34
2773 애기가 밥을 먹을 때면 이미 "5.18광주폭동은 민주화… 댓글(1) gelotin 2013-04-12 2770 15
2772 개정은 일당의 요구는 항복과 전쟁中 양자택일이다. 댓글(1) 한반도 2013-04-12 2118 12
2771 지금 한반도 정세의 초점!! 댓글(1) 한반도 2013-04-11 3050 26
2770 공갈중독된 북괴에게 굴복하여 비참한생을 살지말자! 댓글(1) 중년신사 2013-04-11 2658 23
2769 [證市通信] 80년만의 세계대불황 시작~!!! 북괴도 … 댓글(1) 송곳 2013-04-10 2994 25
2768 한반도는 내땅이니 자릿세를 내야한다 중년신사 2013-04-10 3129 7
2767 국제사회의 망나니 길들이기 몽블랑 2013-04-09 3600 9
2766 북괴 전쟁공포 선전선동 2단계! 110만 외국인 공략! 댓글(1) 한반도 2013-04-09 3103 7
2765 대북특사론은 항복을 종용하는 종북반역주의!! 댓글(1) 한반도 2013-04-09 2885 15
2764 간첩양성소 우민끼와 일베와의 정면승부!! 한반도 2013-04-09 3218 17
2763 독 안에 든 쥐 신세로 전락한 김정은... 몽블랑 2013-04-09 3214 24
2762 [예상] 우리민족끼리에 가입한 종북들의 향후 행동 댓글(1) 예비역2 2013-04-09 2928 20
2761 확실히 기선 제압하여 심리전에 이겨야 한다 중년신사 2013-04-08 2666 8
2760 [우민끼 간첩단사건] 북괴반응!! ㅋㅋㅋ 한반도 2013-04-08 2691 25
2759 [대남총책 김양건] 개정공단 협박 全文!! 한반도 2013-04-08 2802 7
2758 박근혜 대통령이 왜 개성공단 철수시키지 않냐고? 댓글(2) 송곳 2013-04-08 3085 25
2757 우민끼간첩단 죄수번호 977의 항변기고문!!(펌) 한반도 2013-04-08 4963 12
2756 충격!! 북괴통일전선전술에 놀아난 남북국방회담 全文!! 한반도 2013-04-08 2455 12
2755 [대남선동지령소 우민끼]종북간첩들에게 전민항전 공개지령… 한반도 2013-04-07 3406 12
열람중 박원순이가 한강 수중보 철거하려는 이유 댓글(2) 강유 2013-04-07 3212 32
2753 우리민족끼리 가입자 전원 강력 처벌과 관련 대항해시대 2013-04-07 3927 21
2752 국민교육헌장 전문(全文) 댓글(2) 천제지자 2013-04-07 3883 13
2751 전라도인의 사기 조작 구별법 !!!!!!1 댓글(1) 강유 2013-04-07 4481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