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전쟁공포 선전선동 2단계!! 110만 외국인 공략!!

북괴의 전쟁공포 선전선동 2단계!! 110만 외국인 공략!!


북괴의 전쟁공포 선전선동 2단계!! 110만 외국인 공략!!


110만 외국인대상으로 전쟁공포의 확대재생산을 노리는 선전선동전

조선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대변인담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날로 횡포무도해지는 반공화국 적대행위와 북침전쟁 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는 열핵전쟁 전야로 치닫고있다.

사태는 조선반도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우리는 이미 침략자들의 가증되는 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단호한 군사적 대응조치 선언하였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에 핵전쟁 장비들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우리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리면 그것은 전면전으로서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될것이다.

전쟁이 터지는 경우 남조선에 있는 외국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우리는 바라지 않는다.

조선 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는 서울을 비롯하여 남조선에 있는 모든 외국기관들과 기업들, 관광객들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신변안전을 위해 사전에 대피 소개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린다.

주체102(2013) 4 9

이것이 김대중의 아태재단과 파트너 관계인 김용순의 아태평화위의 본색이다.

요약

전쟁협박 대남심리전의 차원을 110만 외국인 거주자의 안전선호심리로 확장시켜 대한민국의 신인도 하락과 국제적인 반전여론 형성을 노리는 치밀한 선전선동전술이다.

기습 무력도발 선제공격에서 초래될 국제적인 비난을 피해가려는 치밀하게 기획된 전쟁시나리오의 일부분이다.

결국 전쟁공포의 국제적 확산을 노리고 한반도정세의 주도권을 행사하면서 전면전 개시 이후의 여론에도 대비하는 다목적의 선전선동 전술이다.

전쟁 앞에서 치밀한 전쟁준비, 고도의 선전선동 대남심리전, 일심단결 충성심과 격앙된 야만성으로 무장된 총폭탄 자폭정신 등 빨갱이들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평양 빨갱이들은 문명에 적대하는 살인무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