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삐라 융단폭격을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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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4-02 15:13 조회2,28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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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主敵(조선노동당내란집단)의 논리와 전략
2부. 전면전 억지를 위한 공세적 대응방향
대북삐라공습 군사작전과 종북척결 애국사령부 창설제안
1부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적들의 기관지 로동신문을 통해 적들이 추구하는 것이 통상적인 대남 국지도발과는 애당초 차원이 다른 문제이며 적들의 관심은 온통 기습선제타격 전면전, 속전속결전, 전후방이 따로없는 입체전, 전민항쟁,조국통일 해방전쟁에 쏠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남침전쟁과 종북세력의 총궐기를 결합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정보당국자 소식통을 빌어 일부언론이 김정은이 최전방에서 적의 도발의 빌미가 되는 사소한 일도 저지르지 말라며 총소리 한방도 나지 않게 하라고 내부 지시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이것은 위협과 엄포를 늘어놓고 있는 김정은이 사실은 전쟁을 무척 두려워하고 있으며 전쟁할 의지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첩보에 가까운 정보를 기반으로 지나치게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고 있음을 알 수있다.
기습선제타격을 필두로한 전면전쟁은 철저하게 계획된 전쟁이며 적이 주도하는 전쟁이다. 우발적 충돌에 의한 전면전 발발은 승패를 예측할 수 없으며 적들의 전쟁전략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기습선제타격과 전쟁의 주도권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승패의 사활적 요소로 간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동일한 정보가 전혀 다르게 해석되고 있는 것이다. 맥락을 상실하면 귀중한 정보마저도 왜곡되고 정보가치를 상실할 수도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적들의 전면전 의지가 분명한 이상 전쟁은 더 이상 불가피하다. 전쟁이 예고되어있다 하더라도 한미당국의 체제적 특성, 그간의 대북전략, 침략적 전쟁을 부인하는 전쟁에 대한 원칙 등을 고려할 때 우리가 먼저 선제타격을 감행하고 전면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거의 없다.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공격적으로 지키는 방법을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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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http://www.ffnk.net 대북 심리전 삐라, 찌라시 날려 보내기 '박 상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