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국정원장은 종북세력 체포작전을 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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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4-03 01:58 조회3,27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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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성명
정의의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자!!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사태와 관련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내리신 중대결단을 받들어 선군의 위력으로 북침핵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을 모조리 짓뭉개버릴 멸적의 기세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에서 내리신 중대결단은 미제의 핵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전쟁으로 대응하여 세기를 넘어 이어오는 미국과의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통일의 새날을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선언이다.
백두산천출명장의 백승의 기상과 무비의 담력, 통일애국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력력히 맥박치는 이 선언은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비롯한 반통일적대세력에 대한 최후경고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높은 의지를 담은 최종결단이다.
특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핵위협으로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우리 민족의 쌓이고 맺힌 원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력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전환적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내리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중대결단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미제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민족분렬의 장본인이고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방해하고 이 땅에서 핵전쟁을 감행하려고 날뛰는 백년숙적이며 철천지 원쑤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이후 북남삼천리에 뜨겁게 달아오른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거세찬 열기에 질겁한 미제는 극악한 친미주구인 리명박역적패당을 내몰아 북남관계를 완전히 풍지박산내고 동족대결을 사상류례없는 극한점에로 몰아갔다.
또한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타격대상》으로 공공연히 선포하고 북침핵전쟁도발을 로골적으로 기도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제는 방대한 침략병력과 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괴뢰호전광들과 함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를 겨냥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지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B-52》, 《B-2A》핵전략폭격기들을 빈번히 남조선지역상공에 들이밀어 핵폭탄투하훈련까지 뻐젓이 강행하며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제의 침략기도가 극히 무모한 실전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은 무엄하게도 선군조선의 최고상징인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까지 감히 어째보려는 천인공노할 흉계도 서슴지 않고있다.
친미사대가 골수에 박히고 동족대결에 미칠대로 미친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과 군부깡패들은 미국의 핵우산밑에 기여들어 명줄을 부지하는것을 그 무슨 자랑거리로 여기면서 가소롭게도 제 죽을줄 모르고 부나비처럼 놀아대고있다.
우리가 이미 선언한바와 같이 미제와 괴뢰역적패당과는 이제 더이상 말로 할 때는 지나갔다.
이 땅에서 핵전쟁위험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온 겨레가 함께 살아갈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유일한 길은 오직 가차없고 무자비한 정의의 보복성전뿐이다.
무진막강한 백두산대국의 핵위력으로 침략자, 도발자들을 씨도 없이 쓸어버리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후결전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미제와 친미역적패당은 침략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바로 그 순간이 종국적파멸을 재촉하는 비참한 운명의 시작점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면 그 화염은 그대로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우에 들씌워지게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현 사태의 근원은 어디에 있으며 그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미제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핵전쟁소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정의의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해야 할것이다.
주체102(2013)년 4월 1일
평 양(끝)
(자료-조선중앙통신 2013. 4. 1)
평가요약
김대중의 6.15선언이 주한미군 철수와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연방제통일 정치강령이며 반역항복문서임을 보여준다.
6.15선언 실천위원회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과는 이제 더이상 말로 할 때는 지나갔다며 전면전을 촉구하고 있다.
반제민전,조국전선에 이어 6.15선언 실천위도 종북세력들에게 정의의 반미대결전 총궐기를 공개지령하고 있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반미시위와 후방교란책동을 벌이는
종북세력 체포작전을 개시하라!!
댓글목록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과연 가능성이나 있기나 할까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대통령의 의지가 어떤지 국정원장 가슴이 썩어버리지 않을가.
녹초장님의 댓글
녹초장 작성일
원세훈의 국정원선거개입 피소건을 바라보면 매우 우려가 된다.
중앙정보국의 후신인 국정원의 할일은 대공업무가 우선순위중 하나가 아닌가. 북한 김씨왕조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는 일이 국정원이 할 일이라면 선거개입 여부를 떠나서 북한의 대남전략에 동조하는 모든 종북세력을 조사하고 척결해야 하는것도 국정원의 할 일 인것이다. 그 대상이 국회의원이나 대선주자라도 대공 혐의가 있으면 집중해서 혐의를 입증해야 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원세훈 및 국정원직원들의 통상적인 업무를 선거개입이라면서 못하게 하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국정원은 불필요하다는 얘기인데 그러고서도 휴전협정을 폐기선언하고 제1호 전투태세에 돌입한 북한의 위협에 어떻게 대처를 하겠다는 것인가?
북한의 간첩을 색출 하고 대책을 세우는 업무를 대선개입이라는 핑계로 민주당이 원세훈을 고소하고 있으니 하나로 똘똘 뭉처도 어려운 이때 북한의 핵무기로 위협받는 백척간두에 처한 조국의 남남갈등 현상이 매우 개탄스럽다.
국정원 댓글 수사하는 검찰이 결과적으로 북한편을 들고 있는것이다.
300명이나 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 중에 반공을 국시로 삼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원세훈을 변호해야 할 국회의원은 없는가? 민주당의 종북행태에 맞서야 할 새누리당 의원들 중에 감히 대한민국을 위해 변호하며 투쟁할 사람이 극 소수에 그치고 있어 세비받아 먹고 복지부동하고 있으니 나라가 적화가 되면 저들은 온전할 것으로 생각하는지 물어 보고 싶다.
월남적화후 수백만영이 숙청되었다는데 제일먼저 처형당한 세력이 간첩과 내통한 월남 지식인 들이었다는 역사의 교훈에 눈을 감은 청맹과니들이 우리나라 일부 국회 그리고검찰 의 작태이다!
엘리트 국회의원 및 검사들 중에서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킬 애국자들은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