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해주해군기지를 초토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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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4-04 01:50 조회2,9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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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나는 천안함 폭침의 악몽!
사라진 북괴 잠수정 중어뢰 공격 노리나.
TV조선 특종보도에 따르면 며칠 전에 북괴 해군기지를 더난 잠수정 두 척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해군은 전력을 다해 북괴 잠수정의 행방을 찾고 이으며 초계함을 추가로 파견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사라진 잠수정은 3년전 천안함 폭침때와 같은 연어급으로 알려졌으며 군당국은 4월 4일일부터 다음주초 사이에 북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첩보도 입수됐다고 보도했다.
황해도 해군기지는 연평도 맞은편에 있으며 행방이 묘연해진 잠수정은 130톤급에 30m 작지만 중어뢰 2발을 실을 수 있고, 승조원 10명이 100m 이하 수심에서 사나흘 이상 이상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천안함 폭침 때도 두 대가 사라진 뒤 그 중 한 대가 중어뢰로 천안함을 기습공격해 두동강내 침몰시킨 바 있다.
북괴가 정전협정을 백지화와 남북불가침기본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전시상황에 돌입했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루어지는 도발움직임은 명백히 전쟁개시행위이며 용납할 수 없는 도전이다. 군당국은 사라진 잠수정의 행방을 추적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작정하고 바다 깊숙이 스며들어 기습적으로 도발하는 행위를 막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적들이 문명국간에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전쟁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정체성과 야만성에도 원인이 있지만 우리 군의 대응태세에도 분명 원인이 있다.
또다시 천안함폭침 때와 같이 적의 기습도발에 귀중한 우리 장병들의 목숨을 빼앗길 수 없다. 적의 전쟁개시행위를 공세적으로 무력화시켜야 한다. 신속하게 사라진 잠수정의 행방을 찾아 격침시키고 만일 행방이 오리무중이거나 격침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해주 해군기지를 초토화시켜 버려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적의 도발을 기다려 응징한다는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 적의 도발의지와 도발예비행동 자체를 공세적으로 무력화시켜야 한다.
적들에게 도발(도발행동뿐만 아니라 도발의지, 도발예비행위도 도발로 간주한다)에 대한 국군의 단호한 의지와 행동을 공세적 무력으로 입증해야한다. 서해 NLL을 비롯한 서해상에서 벌어지는 만성적인 적의 도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군당국은 즉시 해주 해군기지를 초토화시켜 북괴의 서해해군을 사실상 제압해야한다. 해주 해군기지를 선제 폭격하라. 적의 도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전면전 의지를 시험하라. 만일 적들이 전면전으로 나오고자 한다면 적들은 애당초 전면전을 준비해왔던 것이다. 전면전은 사전에 치밀한 준비없이 감행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요약
사라진 북괴 잠수정 2척, 또다시 중어뢰 기습공격 노리나.
4월 4일일부터 다음주초 사이에 북에 중대한 변화가 있다는 첩보도 입수됐다
즉시 해주 해군기지를 초토화시켜 서해 북괴해군의 도발을 먼저 무력화시켜라.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거 혹시 어부가 쳐 놓은 어망에 걸린 거 아녀?????
옛날에도 그랬으니....
그러길 바라야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