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끼 간첩단 적발은 천우신조!! 해방이후 최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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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4-05 08:33 조회2,7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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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끼 사이버 간첩단 적발은 대한민국을 위한 천우신조였다
해방 이후 역대 최대 특대형 첨단형 사이버 간첩단사건이다.
우민끼 사이버간첩단 사건은 현재 종북간첩혐의자 대상규모가 일단 9001명에 이르는 등 해방 이후 간첩단 사건으로서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르며 첨단형 사이버 간첩단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방첩기관의 기획수사의 산물이 아니므로 용공조작시비의 대상이 아니며 제3자적 지위를 가지는 악명높은 국제해커그룹에 해킹결과 공개에서 비롯됐다.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반국가단체인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대남선동기구 조평통의 기관지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 사이트가 해킹되어 가입자정보가 전면공개되면서 촉발된 우민끼 간첩단 사건은 일간베스트저장소 네티즌의 왕성한 신상털기식 공개수사를 통해 전모가 총체적으로 드러나게 된 간첩단 사건이다. 이미 신출귀몰한 신상털기 실력을 자랑하던 일간베스트 저장소 네티즌들이 그동안 종북 좌익성향의 세력들로부터 격렬한 견제와 비열한 매도를 받아온 이유가 일부나마 밝혀진 격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반국가단체 반란세력으로서 전복전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하당을 확고하게 꾸리고 통일전선전략전술에 따라 범민주 범국민 조직사업과 정치적 선전선동전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서 대한민국 지식사회와 각계각층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하지만 방첩기관에 노출되지 않고 심화된 정치사상적 의식화(주체사상 정치학습)와 현실상황에 맞는 이슈 및 아젠더를 발굴,유포,대중선동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개발에 천착해왔다. 여기서 1차적으로 등장한 것이 구국의 소리 등 단파라디오 방송이다. 80년대 김영환 등 종북주사파가 탄생하게된 것도 구국의 소리 청취모임을 통해 정치학습과 선전선동 정보자료를 마련하고 이를 오프라인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유포시키는 조직화방식을 통해 조직화와 대중투쟁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이다.
구국의 소리방송은 대학가에서 지하당의 물적 토대로 작용했던 공산주의 서클(CELL ORG : 세포조직)의 확대재생산 사업이 난관에 봉착(과도한 인적 유대와 시간을 요구하므로 증거은닉이 어렵고 노출검거가능성이 높다) 하면서 돌파구로서 마련된 대안이었던 셈이다.
인터넷과 SNS가 발달하면서 정치사상적 의식화(주체사상학습 : 재생산)와 대중선동의 첨단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했고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조직사업의 토대가 되는 의식화학습과 선전선동의 강위력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금번 우민끼 사이버 간첩단 사건은 단순한 친북 종북사이트의 회원가입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오프라인의 공산당 세포조직을 대체하는 온라인 정치사상 학습조직인 셈이며 주체사상에 입각한 남조선 혁명운동의 핵심 정수분자를 정치사상적으로 교육시키는 수원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민끼가 종북간첩활동과 여론선전선동의 발원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민끼를 통해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정치사상학습과 당면의 아젠다에 다양한 전략전술을 교육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