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피할 수 없다!!  개정은 일당을 도륙내고 승리뿐이다!!

전쟁은 피할 수 없다!!  개정은 일당을 도륙내고 승리뿐이다!!


전쟁은 피할 수 없다!!  개정은 일당을 도륙내고 승리뿐이다!!



 

자유통일전쟁 승전결의와 종북세력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

 

전쟁은 이제 피할 수 없다!!

 

이제 남은 것은 개정은 일당을 사정없이 도륙내고 우리가 승리하는 길 뿐이다.

올테면 오라 전쟁이여!! 자유통일의 해방전쟁으로 승리를 전취하리라!!

깨어나라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이여!! 당신들의 어깨에 조국의 운명이 달려있다.

 

다가오는 전쟁 앞에서 우리는 애국심으로 무장하고 임전무퇴정신을 가다듬어야한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60여년 공산당 반란세력들의 잦은 도발과 전쟁위협에 얼마나 시달렸던가.

내부의 적으로 심어논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반란세력 못지않은 반역질을 얼마나 일삼았던가.

다가오는 전쟁의 승패로 이제 모든 것은 결판이 나고말 것이다.

자유와 정의, 인권과 복지,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은 마침내 최후의 승리를 거머쥐게 될 것이다.

북한동포는 해방되고, 대한민국 한반도시대는 개막될 것이며, 지구촌에서 사랑받는 한류문명은 꽃필 것이다.

 

박근혜 새정부에게 바라마지 않는다.

 

전쟁보다 평화를 유별나게 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도 이제 호전광 김정은이 일으키는 전쟁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다가오는 전쟁을 기다리지 말고 총력안보 승전태세로 대응해야한다.

적들에게 핵무기를 앞세운 선제타격의 기습남침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지금 이 시점에서 여론을 끌고가지 못하고 갑론을박 여론의 뒤꽁무니를 따라가면 전쟁의 참화가 우리를 덮칠 것이다.

총력안보 승전태세 확립을 위한 비상체제(비상계엄선포와 전쟁대비태세 돌입)를 가동하여야 한다.

지금 즉시 후방교란 파괴책동이 우려되는 종북세력에 대한 일제검속과 강제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이 상황에서 전쟁이 터지면 적의 편에 가담하는 종북세력을 제외하고 나머지 종북세력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될 수 있다.

지난 6.25전쟁에서 나타난 보도연맹원 학살사태가 이를 증명한다. 일제검속과 강제격리가 그들을 보호하는 길이다.

적들의 초단기 속전속결 남침전쟁에 영향없는 거제지역에 종북수용소를 설치하여 종북세력의 참사를 막아야 한다.

종북세력의 후방교란파괴책동도 막고, 종북세력의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는 사태도 막을 수 있는 방도이다.

 

종북세력에게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경고한다.

 

우민끼 간첩단 연루자를 포함한 각종 종북세력에게 최후에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이대로 전쟁이 터지면 당신들의 생명과 인권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 목숨을 보장하기 어려운 것이다. 

전쟁을 일으킨 내란세력에 대한 분노와 공포가 한패행적을 보인 당신들에게 폭발할 수 있음을 정녕 모르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국정원에 자수하고 대한민국에 귀순하여 종북행적의 면죄부를 받으라.

방첩기관 국정원이 전향을 인정하고 부여한 면죄부가 전쟁의 혼란에서 당신들의 생명을 지켜줄 것이다.

특히 국민들에게 종북세력으로 낙인찍힌 인사들은 깊이 참회하고 지금 즉시 자수하여야 한다.

생명보전의 마지막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 참회와 더불어 국정원에 자수하는 것만이 당신들을 지켜줄 것이다.

전쟁은 아군이 아니면 적군인 것이며 목숨을 내놓고 승부를 겨루는 것이다. 적의 편을 들었던 당신들이 위험한 이유이다.

반역으로 점철된 지난 날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참회와 자수로 대한민국의 품에 안기라.

 

요약

 

북에서 돌아가는 징후들을 볼 때 전쟁은 더이상 피할 수 없다.

박근혜대통령은 전격적으로 전쟁대비 총력안보 승전태세로 전환하여야 한다.

적의 선제공격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라.

종북세력들은 지금 즉시 자수하고 대한민국에 귀순하여 목숨을 보전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