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만 야전군 전국화 및 조직화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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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04-09 14:47 조회2,4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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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야전군이 이름처럼 500만 이상을 모으고 조직화 하기 위해서는 전국에 지부를 두고 운영하는게 좋을것 같다.
서울에 사는 시스템클럽 회원은 500만 야전군 서울지부에 가입하고 경북에 사는 시스템클럽 회원은 500만 야전군 경북지부에 가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각 지역 500만 야전군 끼리 한달에 한번 또는 두세달에
한번 모임을 갖고 광주5.18 폭동 및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건의해서 효과적으로 뻘갱이, 5.18 광주족들의 위세를 차단하고 소멸 시켜야 한다.
현재는 지만원 박사님이 서울에서 모임을 가져도 멀리 사는 회원은 참석이 어렵다.
그런데 전국 각지에 500만 야전군 지부를 두고 운영하면 서울 모임에 참석 못하더라도 자기가 속한 지역 모임은 참석하기 쉽다. 이렇게 해서 지역별로 모임을 갖고 대한민국 시국을 논의하다보면 애국심도 생기고 주변에 확산 시킬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각 지역 500만 야전군 끼리 등산 모임을 하면서 등산을 하는 것도 괞찮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전국 지부가 생기면 시스템클럽 홈페이지도 각 지역 지부란을 별도로 마련해서 운영하면 홈페이지 참여율도 높일수 있다.
이렇게 하면 500만 야전군은 지금 보다 회원수도 늘리고 조직화 할수있다.
각 지열별로 500만 야전군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로 하고 모임 참석 자격은 별도로 심사를 거쳐서 진행해야 한다. 그 이유는 500만 야전군에 침투한 불순분자를 걸러내기 위해서다.
모임 참석 신청자들에게 지만원 박사님의 가치관과 이승만,박정희 존경여부, 김대중,노무현의 이적행위에 대해서 분노하고 동의하는지 설문지를 돌려서 읽어보게 하고 동의한다면 인증샷을 찍은 다음 모임 참석 자격을 부여 하는 것이다.
본인이 동의 한다면 인증샷을 시스템클럽 지역란에 올리는 것도 좋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5.18 광주 금수저 전단지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전봇대나 벽면에 붙이는 것도 괞찮을 것같다. 도서관 인근 벽면이나 전봇대에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 지역별로 회원수가 늘면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산하 "광주 북괴군 진실 알리기 연합 "
" 광주 5.18 금수저 특혜 알리기 모임" " 한국 현대사 진실 알리기 연합 " 같은 단체도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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