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의 수호자,국군통수권자여!! 안보대통령에 올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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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28 01:05 조회3,0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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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의 수호자,국군통수권자여!! 안보대통령에 올인하소서!!
지금 필요한 것은 대통령중심의 국론통일과 국력의 총결집이다.
사실상의 전시내각을 구성하고 전쟁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이다.
박근혜 새정부의 위기는 바닥민심과의 궤리에서 발생하고 있다. 북핵 협박에 분연히 맞서는 변화된 국민여론을 외면한 모호한 정체성과 비상시국에 걸맞지 않는 국정운영방향의 결과가 지지율의 추락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인사난맥이라며 새정부를 흔드는 좌경화된 언론의 여론호도는 사태의 본말을 뒤집는 것으로서 단호하게 무시하여야한다.
국가보안법폐지와 연방제통일을 공약으로 내건 종북대통령후보 문재인이 낙선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전쟁난다며 전쟁과 평화의 구도를 정치공작으로 조작해내며 대선국면을 호도하던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지난해 12.12일 대선기간 막바지에 최종결과에 아랑곳하지 않고 소형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하면서 미국과의 2.19 합의성명을 내팽개칠 때부터 오늘의 북핵위기가 발현되기 시작했다.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와 이를 기다렸다는 다는 듯이 자행된 3차 핵실험, 유엔안보리의 추가대북제재와 인민군 최고사령부의 정전협정백지화와 남북 불가침 기본합의의 일방적 파기 등을 통해 한반도 정세는 숨돌릴 겨를도 없이 전쟁의 소용돌이 장으로 치달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북핵불용 원칙을 천명하고 한미동맹의 강화와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추진하는 등 민족적 감상주의와 정치적 낭만주의에 지나지 않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대북정책 기조를 버린 듯이 보였다.
박근혜 새정부를 길들이려는 의도였든 핵무기를 앞세운 전쟁협박을 통하여 미국과의 평화협정을 체결할 의도였든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가일층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며 우리민족끼리 정신과는 이율배반적인 호전적 반란집단의 면모를 현재까지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불과 몇 달 사이에 주권자 국민의 북에 대한 인식틀의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장거리 미사일 개발과 북핵개발로 이어진 김대중 노무현 반역정부의 대북정책의 본질과 6.15선언, 10.4선언의 연방제 적화통일 남북합작의 정체를 일순간에 알아버린 것이다. 북핵위기가 초래한 생명과 재산의 전면파괴 위험앞에서 자연스럽게 좌파정부 10년의 반역의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나고만 것이다.
유권자 편성을 좌우해왔던 이념적 지형의 대변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진보의 실체가 종북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이었음이 낱낱히 밝혀지고만 것이다. 전교조 교사의 좌경의식화에 반발하던 반항기 청소년들의 눈에도 전쟁을 일으키려는 적의 수장에게 돈을 퍼다준 전임대통령은 종북을 넘어서는 악질 반역자로 보였다는 SBS현장 21에 출연한 중학생 일베회원의 주장이 커다란 반향을 불러왔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소형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과 핵무기 보유로 초래된 대한민국의 절체절명의 국가안보위기상황에서 놀랍게도 주권자 국민의 이념지형과 국가안보의식은 극적인 반전의 변화를 가져왔다. 북이 핵무기를 앞세워 적화통일 핵전쟁협박을 일삼는 만큼 자위적 차원에서 우리도 핵무장을 서둘러 이에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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