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나부랭이들 종북반역 총궐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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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28 18:13 조회2,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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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나부랭이들 종북반역 총궐기 시동!!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북해외본부 공동성명
지금 조국 반도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부당하게 조작한 연이은 유엔(제재결의)와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 소동에 의하여 언제 어느 순간에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한 초 한 초 흐르고 있다.
내외가 공인하고 있는 바와 같이 북의 위성발사는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국제법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우주를 정복하려는 것은 모든 주권국가들의 응당한 권리이다.
북의 지하 핵시험 역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고립압살책동과 날로 노골화되는 핵 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 조치이다.
미국은 제 마음대로 핵시험도 미사일발사도, 핵위협도 할 수 있고 북은 평화적인 위성발사도 자위적인 핵시험도 할수 없다는 것이야 말로 황당무계한 논리이고 언어도단이다. 더욱이 이를 구실로 제재를 가하는 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난폭한 유린이며 국제법에 대한 횡포한 도전이다. 이것은 저들의 세계재패에 방해가 된다면 그가 누구이든 가리지 않고 핵무기를 휘두르며 압살하는데 체질화된 미국의 극악한 강도적 본성의 발로이다.
지금 방대한 핵공격 수단들이 대량 투입 된 속에 남녘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합동군사 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 훈련 내용으로 보나 철두철미 우리민족을 멸살 시키는 위험천만한 핵불장난이 아닐 수 없다. 미국과 남측 군부 호전세력들의 무모한 전쟁도발 책동으로 정전협정이 백지화 되고 남북 불가침 합의들이 전면 폐기됨으로써 조국반도는 핵전쟁의 문턱에 들어서고 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측 본부는 내외 반통일 세력의 무분별한 전쟁 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평화를 수호하려는 민족의 의지를 모아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미국과 남측의 군부호전세력은 우리 겨레의 머리 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북침전쟁 연습 소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미국은 핵무기가 더 이상 저들의 독점물이 아니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지금과 같이 교전 쌍방이 핵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에 의해 또 다시 전쟁이 터진다면 그것은 지난 세기 50년대 전쟁과는 대비도 할 수 없는 핵전쟁으로 될 것이며 대양 건너에 있는 미국도 결코 무사할 수 없다.
민족의 밝은 장래를 바라는 온 겨레는 한사람 같이 떨쳐 일어나 조국강토를 황폐화시키고 민족의 머리 위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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