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제1대 박근혜 통일대통령 비상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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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11 11:08 조회3,08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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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백지화의 민족사적 맥락
2013년 3월 11일은 통일대통령 박근혜 취임일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 최고사령부가 예고한대로 유엔안보리의 대북추가제재 2094호에 정면반발하며 키 리졸브 한미연합군사훈련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2013년 3월 11일부로 1953년 7월27일 발효된 정전협정이 협정의 일방당사자 북에 의해 무효화됐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한 한미동맹의 한미연합사체제의 강력한 전쟁억지력을 기반으로 60년을 지속하며 크고작은 도발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예방해왔던 민족분단 정전체제가 수명을 다하고 마침내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이것은 민족내부의 모순(계급투쟁모순)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아 강제적으로 외부화시켜 사실상 두 개의 체제로 존속돼왔던 한반도의 정치현실이 급변하는 게기가 될 것이다.
속담에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고 했다. 참으로 민초들의 삶의 지혜와 통찰력이 담긴 명언이 아닐 수 없다. 먼저 소련 붉은 군대의 꼭두각시가 되어 한반도의 적화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6.25남침전쟁을 도발했던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정전협정에도 불구하고 적화야욕을 버리지 않고 무력남침을 위한 군사주의노선을 집요하게 추구해왔다. 김일성이 내세운 4대군사노선과 총대중시사상, 김정일의 애국주의라 불리는 선군정치와 강성대국노선 등이 모두 이것 즉 무력에 의한 대남적화통일노선을 의미하는 것이다. 최근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과 제3차 핵실험 성공으로 인하여 적화통일의 필승을 보장하는 절대무기를 마침내 보유했다고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이며 나름대로 군사주의노선의 절정을 맞고 있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민족사적 정통성, 국민적 정당성, 한반도에서의 국제법적 유일합법성에도 불구하고 휴전선 이북지역을 미수복지구로 남겨둔 채 반공민주정신에 입각하여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경제건설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재도화와 민족문화의 중흥 등 홍익인간정신에 따른 국리민복노선을 장쾌하게 펼쳐왔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신화창조의 진정한 주인공은 대한민국이었다. 대한민국이야말로 세계10대 경제강국으로 올라서고 지구촌문명에 기여하는 한류문명을 꽃피우기 시작한 것이다.
출발은 정전협정 이후 전후복구사업에서부터 비롯되어 도토리 키재기와도 다를 바 없이 대동소이한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너무나도 현격한 차이가 나타나게 되었다. 이것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야경의 한반도 위성사진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은 심혈을 바쳐온 각고의 노력으로 마침내 장거리 미사일, 다량의 생화학무기, 핵무기 등 동족을 무자비하게 학살할 목적을 가진 대량살상무기를 완비하고 ‘드디어 적화통일을 위한 최후승리 결전의 때가 왔다’는 충만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란집단의 생존을 보장해주는 민족분단 정전체제를 스스로 깨뜨리고 전면전에 떨쳐나선 것이다. 한반도에서의 유일합법적인 정부인 대한민국은 한 번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국제사회가 잠정적으로 인정한 정부의 지위를 내던지고 핵무기를 보유하고 내전에 나선 반란군의 지위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정전협정의 백지화로 인해 한반도는 다시 내전상황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세력이 평화를 거부하고 내전을 선택한 것이다.
이와 같은 정전협정백지화의 본질적 의미를 외면하고 대미협상용 외교카드일 뿐이라는 얼빠진 전문가나부랭이들이나 전쟁을 막기 위해 한미군사훈련을 즉시 중단하라는 종북세력들은 모두 내란세력을 편드는 비정규군에 해당하는 대한민국의 적임이 분명히 드러났다. 현재상황에서 내전은 더 이상 남북대결이 아니다. 남북대결처럼 보이고 있으나 정세가 가파르게 전개돼 갈수록 전 한반도적 상황으로 발전해갈 것이다. 해외동포사회도 급격하게 양분되어 내전상황에 버금가는 양태로 갈등을 재연하고 있다.
정전협정이 백지화된 한반도에서 더 이상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그들과 내통하는 종북세력이라는 내전세력이 존재할 뿐이다. 정전협정이 백지화된 한반도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가 2013년 3월 11일부로 통일대통령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아서 졸지에 7천만 겨레의 대통령으로 자동취임하게 된 것이다. 정전협정이 백지화된 2013년 3월 11일은 7천만 겨레의 통일대통령 박근혜의 취임일인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핵무기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뒤집어엎을 목적으로 내란세력을 스스로 자처한 김정은 일당과 종북세력을 일거에 제압하고 한반도내전을 종식시키는 일 뿐이다. 수면위로 부상한 전면전쟁의 위협속에 북한동포해방과 자유통일이 이미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헐벗고 굶주리며 김일성 백두혈통가문의 노예신세로 전락한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노예해방 남북전쟁(자유통일혁명)이 마침내 시작된 것이다. 한반도 대한민국시대가 전쟁과 함께 성큼 다가온 것이다. 뒤로 물러서면 적화통일이요 앞으로 나가가면 자유통일이다. 2013년 3월 11일부터 한반도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는 휴전선 이남의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뿐만 아니라 내란집단의 수중에 있는 2천만 동포의 운명을 직접 책임져야한다.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과 종북세력에게 저주 있으라!!
대한민국과 박근혜대통령, 국군에게 무운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박근혜 통일대통령 만세!!
자유통일의 혁명무력 국군 만세!!
대한민국 한반도시대 만세!!
경축!! 박근혜 통일대통령 취임을 축하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暗靑色 韓反島가 맘에 들지 않! ,,. 餘不備禮, 悤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태극기의 적색 청색 을 표준잉크번호 또는 포토샵의 색상번호를 제정공포하라!
이미 설정되어 있으면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알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