魏.蜀.吳 三國時代, '吳'의 頑固한 長老 '장 소'의 一貫性을 본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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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3-03-11 14:12 조회3,7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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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jd2415/80058654994 : 석양의 건맨. 석양의 무법자. 부법자의 춤
'宋 旻道'님의 '내일이면 늦으리' : http://blog.daum.net/81002/190
http://blog.daum.net/bansong0729/1474 : 사나이 눈물{'신 해성'님 노래}
'빌리 본' 輕音樂團의 再編曲 演奏 Red River Valley : http://blog.naver.com/wjd2415/80060184230
======
위.촉.오 삼국시대, '오'의 頑固(완고)한 保守派(보수파) 長老(장노) '장 소'는! ,,.
'손 권'과 意思가 달라 言爭 후, 집에 틀어박혀 '손 권'이 불러도 일방적으로 무시, 출두치 않았다! ,,.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손 권'은 軍隊를 동원, 頑固한 長老 '장 소'의 집 門 밖에 빙둘러
담을 에워 쌓아, 外部로는 그 누구도 나오지 못하게 끔, 刑務所 아닌 刑務所로
만들어버려, 격리(隔離), 차단(遮斷)시키고야 말았다!
++++++++++++++
그러자! ,,.
'장 소'는, '손 권'보다도 한 手 더 떠서, 自己 집 담 안을 빙 둘러, 기존의 담보다도 더 높은
새로운 담을 하나 더 구축, 외부에서는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끔, 기존 담을 포함한
2중 담을 형성, 構築(구축)하여 '손 권'에게 조곰도 굽히지 않았는데,,.
+++++++++++++++++++++++
'장 소'는 원래 '後漢'에 있었다가 黃巾賊 亂을 피하여, 남양 태수 '원 술'에게로 의탁, 이전;
'손 책'의 부친 '손 견'과 함께 '원 술'에 속했다가; '손 견'이 '유 표'의 부하 '황 조'에게
비명에 戰死하자; 맏 아들 '손 책'도 사태 수습 후, 다시 '원 술'에게 의탁하던 중, '장 소'를 발견;
'손 책'은 '장 소'를 맘에 들어해, 가신(家臣)으로 발탁, '손 책'을 수행, 봉사해오던 忠臣!
+++++++++++++++++++++++
'손 책'이 '원 술'에게 '손 견'에게서 받은 전국 옥새를 '원 술'에게 주고 댓가로 군사를 얻어
'원 술'로부터 이탈, 도주성 회피, 楊子江 이남에 기반을 잡고 '조 조'를 급습하려다가,
道士 '우 길'을 혹세 무민하는 황건적 잔당으로 매도, 處刑한 뒤 '우 길'의 망령에
시달려, 어이없이 죽을 때, '유언'으로 '손 권'에게;
"'내부 통치' 사항은 '장 소'에게 문의, 조언을 얻되; '외교.군사.전쟁' 사항은 '주 유'에게 부탁하라!"
면서 文武를 당부; 특히 "'주 유'를 전폭 신뢰하라!"
'장 송'은 그 정도로 '吳'의 保守派 文臣들의 巨頭! ,,.그러다가 이처럼 '손 권'과 의견 충돌로 불화! ,,.
結局!
'손 권'은 '장 소'에게 항복하고 '장 소'의 의견을 전면 수용하면서 굴복! ,,. ///
++++++++++++++++++++++++++++
각설!
지금 북괴가 판문점 직통 전화를 사전 아무 예고조차도 없이 단절했다는데,,.
아예, 우리도 사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말고, 아래와 같이 영구 초강경 대응, 일관하라!
1. 개성 공단 재봉틀 포함하여 일제히 무기한, 영구 철수!
2. 모든 차량.선박/인원들의 북괴 출입 엄금, 영구히!
3. 대북 삐라 대규모 살포 전면 실시, '박 상학'대표 지원!
http://www.ffnk.net 대북 심리전 삐라, 찌라시 날려 보내기 '박 상학' 대표
4. 북괴 남침 땅굴 18개 축선 전면 절개 착수, 대 국민 담화문 발표!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남굴사}
5. 빨갱이들을 '간첩 및 이적 발언, 군 사기 저하 획책'으로 기무사.헌병사에서 체포토록 명령!!
http://blog.chosun.com/blog.screen?userId=saveuskorea '서 석구' 변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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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없음!
오직 힘으로만 표현해 줘야만 함! 실력으로만 보여줘야만 함!
이것은 군부에서 같은 장교들끼리도 일맥 상통하는 조치임! 실력.능력이 없다고 오판(?), 속단(?)
당해지면 누구던지 업신여기면서 대하는데, 이럴 때는 일부러 어수룩하게 가만 더 두고 보다가
어느 날부터 돌변, 말없이 행동으로 무자비하게 엄청난 조치들을 취하면서 거들떠보지도 않고
일방적인 처리를 해나가면 너무나도 뜻밖에 쉽게 항복함을 보아왔음!
그러나, 그것을 돌아보지도 말고 영구히 일방적으로 말살시켜버려야만 함! ,,.
미서운 본 떼를 보여줘야만 함! _ _ _ _ _ _ _ 오직 힘 뿐임!
내 實力없으면, '正義'도 없으며, 죽어야만하는 바, 무섭고 冷酷한 世態임을 알라!
하물며 非情하기 이를 데 없는 '政治圈', '國際 關係' 및 '敵對國' 에 있어서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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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jd2415/80164809282 : 빌리 본 輕音樂團 再編曲 演奏
엘 초크로. 데퀼라. 유 비롱 투 마이 핫. 라 쿰파르시타.
'백 란아'님의 '망향초 사랑' : http://jack2110.blog.me/80135218061
http://blog.daum.net/81002/1663 : 慶尙道 아가씨 {'박 재홍'님}
'현인'님의 '불국사의 밤' : http://blog.daum.net/81002/2310
♩
'이 규남'님의 '眞州라 千里길' : http://blog.daum.net/81002/3969
http://blog.daum.net/shsj12161015/9889 : 시골 뻐쓰 女車長{심 연옥}
'나 애심'님의 '白痴(백치) 아다다' : http://blog.daum.net/81002/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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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旻道'님의 '내일이면 늦으리' : http://blog.daum.net/81002/190
http://blog.daum.net/shsj12161015/10130 : 눈물의 慶尙道 길손{엄 석영}
사랑찾아 칠백리{'손 인호'님} : http://blog.daum.net/810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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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설'님의 '제3 유랑 극단' : http://blog.daum.net/81002/5114
야래향{夜來香), 옐라이샹} {심 연옥} : http://blog.daum.net/bansong072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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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bansong0729/2131 : 晉州라 千里길 {이 규남}
로라成(성) - 정열의 꽃(1961.5.16 군사 혁명 발발 제2년차 _ 1962년도 KBS 영상記錄보존 資料)
http://blog.naver.com/njoon21?Redirect=Log&logNo=4244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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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설'님의 '만포진 길손' : http://blog.daum.net/81002/2577
'허민'님의 '페르샤 왕자' : http://blog.daum.net/81002/1574
'명 국환'님의 '사도 세자' : http://blog.daum.net/shsj12161015/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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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系 카나다 歌手 The Four Lads 이스탄불{ ISTANBUL, Istanbul } ← 터키 민요 {10번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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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 색씨 { Reginella Compagnella } ← 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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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오 삼국시대, '오'의 頑固(완고)한 保守派(보수파) 長老(장노) '장 소'는! ,,.
'손 권'과 意思가 달라 言爭 후, 집에 틀어박혀 '손 권'이 불러도 일방적으로 무시, 출두치 않았다! ,,.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 '손 권'은 軍隊를 동원, 頑固한 長老 '장 소'의 집 門 밖에 빙둘러
담을 에워 쌓아, 外部로는 그 누구도 나오지 못하게 끔, 刑務所 아닌 刑務所로
만들어버려, 격리(隔離), 차단(遮斷)시키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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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
'장 소'는, '손 권'보다도 한 手 더 떠서, 自己 집 담 안을 빙 둘러, 기존의 담보다도 더 높은
새로운 담을 하나 더 구축, 외부에서는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끔, 기존 담을 포함한
2중 담을 형성, 構築(구축)하여 '손 권'에게 조곰도 굽히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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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는 원래 '後漢'에 있었다가 黃巾賊 亂을 피하여, 남양 태수 '원 술'에게로 의탁, 이전;
'손 책'의 부친 '손 견'과 함께 '원 술'에 속했다가; '손 견'이 '유 표'의 부하 '황 조'에게
비명에 戰死하자; 맏 아들 '손 책'도 사태 수습 후, 다시 '원 술'에게 의탁하던 중, '장 소'를 발견;
'손 책'은 '장 소'를 맘에 들어해, 가신(家臣)으로 발탁, '손 책'을 수행, 봉사해오던 忠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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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책'이 '원 술'에게 '손 견'에게서 받은 전국 옥새를 '원 술'에게 주고 댓가로 군사를 얻어
'원 술'로부터 이탈, 도주성 회피, 楊子江 이남에 기반을 잡고 '조 조'를 급습하려다가,
道士 '우 길'을 혹세 무민하는 황건적 잔당으로 매도, 處刑한 뒤 '우 길'의 망령에
시달려, 어이없이 죽을 때, '유언'으로 '손 권'에게;
"'내부 통치' 사항은 '장 소'에게 문의, 조언을 얻되; '외교.군사.전쟁' 사항은 '주 유'에게 부탁하라!"
면서 文武를 당부; 특히 "'주 유'를 전폭 신뢰하라!"
'장 송'은 그 정도로 '吳'의 保守派 文臣들의 巨頭! ,,.그러다가 이처럼 '손 권'과 의견 충돌로 불화! ,,.
結局!
'손 권'은 '장 소'에게 항복하고 '장 소'의 의견을 전면 수용하면서 굴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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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괴가 판문점 직통 전화를 사전 아무 예고조차도 없이 단절했다는데,,.
아예, 우리도 사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말고, 아래와 같이 영구 초강경 대응, 일관하라!
1. 개성 공단 재봉틀 포함하여 일제히 무기한, 영구 철수!
2. 모든 차량.선박/인원들의 북괴 출입 엄금, 영구히!
3. 대북 삐라 대규모 살포 전면 실시, '박 상학'대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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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빨갱이들을 '간첩 및 이적 발언, 군 사기 저하 획책'으로 기무사.헌병사에서 체포토록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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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힘으로만 표현해 줘야만 함! 실력으로만 보여줘야만 함!
이것은 군부에서 같은 장교들끼리도 일맥 상통하는 조치임! 실력.능력이 없다고 오판(?), 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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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 돌변, 말없이 행동으로 무자비하게 엄청난 조치들을 취하면서 거들떠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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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을 돌아보지도 말고 영구히 일방적으로 말살시켜버려야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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