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반도와 7천만 겨레의 운명은 박근혜누나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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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3-16 10:59 조회2,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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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전쟁전야의 한반도 정세를 直視(직시)한다!!
세 개의 전선과 하나의 전쟁 ( Three Fronts와 One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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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반도 정세는 일촉즉발 전쟁전야의 위험천만 가시밭길 정세이다. 전쟁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사라졌으며 대한민국의 적인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쟁의 소용돌이의 장에서도 한 발 앞서서 움직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뭔가 심각한 위기를 직감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과 정부의 안보불감증도 심각한 지경이다. 게다가 박근혜 새정부 출범을 집요하게 방해하는 통합민주당의 반역에 가까운 정부조직법 합법투쟁으로 인해 박근혜 새정부는 출범한 지 2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식물정부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안보 위기타개라는 측면에서도 국가안보실조차 구성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와 공무원, 국군과 국민이 똘똘 뭉쳐도 타개하기가 쉽지 않는 국가안보의 중차대한 위기에 야당의 파렴치한 반역행보에 발이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야당의 반역적 책임을 논하는 것은 別論으로 하고 국가안보와 국정의 책임은 대통령중심제국가에서 대통령이 지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憲法의 守護者로서 最高 國軍統帥權者로서 중대결단과 비상조치를 취해 난국을 헤쳐나가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로 빠져들고말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냉정하게 평가할 때 박근혜 대통령은 大統領의 權限과 責任에 대하여 중대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야당과 집권여당의 대표를 역임해왔던 정치경력의 소유자 박근혜 대통령은 야당과 여론을 신경쓰면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상시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국정운영패턴이다.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가 본질적으로 다르다. 대통령이 정치를 할 때가 아니다. 동시에 본질적으로도 대통령은 정치인과는 근본적으로 권한과 책임이 다르다. 단임제 대통령은 주권자 국민에 의해 선출된 이후 자신의 소신과 철학에 따라 오직 헌법가치와 헌법정신에 근거해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여 대통령에게 부여된 책임을 완수해야하는 것이다. 5천만 국민의 안위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직접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핵무기 보유로 초래된 남북군사력의 비대칭적 불균형에서 오는 국가안보의 총체적 위기상황에서 현재 세 개의 전선이 형성되어 있다. 제1전선은 전쟁여부를 놓고 격렬하게 맞부딪치고 있는 자유통일이냐 적화통일이냐의 戰爭戰線이 그것이다. 제2전선은 제1전선의 부속전선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명백하게 구분되는 종북세력과의 南南葛藤戰線이며 제1전선과의 관계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後方攪亂戰線(후방교란전선)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전선은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반인도적 범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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