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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협박!! 미국은 핵무기 사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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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2-27 22:16 조회2,67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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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노골화되는 개정은의 핵전쟁 협박!!

미국은 핵무기 사정권에 놓여있다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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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의 전쟁준비 막바지 현장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이 키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훈련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정하며조선반도(한반도)정세가 전쟁 접경으로 다가서고 있다며 침략과 도발의 근원지를 송두리째 요정(결판을 내어 끝을 마침) 이라고 또다시 협박하고 나섰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7 사설을 통해최근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내외 호전광(한미당국)들의 북침전쟁책동이 더욱 노골적이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독수리훈련과 키리졸브 훈련에 대한 일정과 훈련규모 등을 언급하고훈련에 동원되는 침략무력만 하여도 수십 만명에 달하며, 지금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죠지 워싱톤호와 스텔스 전투기 ‘F-22, 전략폭격기 ’B-52‘ 비롯한 최신 무장장비를 갖춘 북침전쟁장비들이 조선반도에 집결 되고 있다.” 지적했다
.

신문 사설은호전광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같은 북침전쟁연습의 내용과 규모를 언론을 통해 매일과 같이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실지로 미국과 괴뢰들의 군사적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것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전쟁접경에로 다가서고 있다.” 한미당국과 언론이 이번에 진행될 훈련이 북침을 겨냥한 것임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미제와 괴뢰 호전광들이 선제타격과북진나발을 어느 때보다 미친 듯이 불어대며 전쟁을 치루고도 남을 방대한 군사무력, 핵무장장비들을 조선반도에로 집결시키고 있지만 그것은 섶을 쥐고 불속에 뛰어 드는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맞불을 놓았다.

동시에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일단 최고사령부의 명령만 떨어지면 가슴마다에 끓어오르는 멸적의 대적의지와 복수심을 폭발시켜 북침전쟁도발에 광분하고 있는 침략무력은 물론 본거지까지 단숨에 초토화해버릴 기세로 충만 되어 있다.” 주장하고 전쟁준비가 사실상 끝났음을 시사했다. 최근 김정은은 실제로 전방부대들을 돌아다니며 서울을 대상으로 포사격 전투훈련을 지휘참관하고 있다. 또한 판문점대표부를 통해 주한미사령관에게 협박통지전통문을 전달한 있다.

이를 다시 언급하며미제와 남조선괴뢰들, 추종세력들이 끝끝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추천 9

댓글목록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작성일

지난 21일, 핵실험 강행 1주일여만에 인민군 반항공군 소속 323군부대를 시찰한 김정은.
하룻만인 22일 526대 연합부대의 공격전술을 지도했고, 23일에는 630대 연합부대 비행과 항공육전병 강하훈련 지도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25일에는 평양과 가까운 순천과 남포에서 포병부대의 실전 능력을 검열했습니다.
일주일에 무려 4차례로, 올해 외부활동의 5분의 1 정도가 군부대 방문입니다.
김정은은 323군부대에서는 "싸움 준비를 하루 빨리 다그쳐 대결전에서 단단히 한몫 해야 한다”고 말했고,
또다른 부대에서는 “싸움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호전적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
적들은 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전쟁준비에 막바지 열을 올리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북핵규탄성명 하나 달랑 낸 것 말고는 뭐한 게 있나요?
국가안보실 하나 꾸리지 못하게 막아서는 야당은 대한민국 정당 맞나요?
이러고도 전쟁터지면 피해자는 북 뿐이고 우리는 이상無라는 것입니까?
언론은 또 어떻습니까? 희희락락 띵가띵가 가관입니다.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비상시국에 걸맞는 비상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도대체 왜들 이러시나요?
도대체 뭘 믿고 이렇게 탱자탱자인 것인지요?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북한 핵이 성공했다는 정확하고 신빙성있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백의사님의 댓글

백의사 작성일

똥은 더럽고 냄새나니까 피하면 그만입니다만, 북괴는 피한다고 되는 상대가 아닙니다
덤벼들기 때문이죠. 미국은 저 집단을 아직도 회유,회피하려고만 하는군요
그건 대책이 될수 없는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미국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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