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발목당, 진정성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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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3-05 10:15 조회2,5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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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발목당의 진성성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뒷다리 잡기식의 민주당 오만함
국정을 중단시킬 정도의 문제인가?
어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이후에 여론조사가
실시되었다.
공감하는가? 공감하지 않는가?
거의 6.5 대 3.5 수준으로
공감한다고 한다.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던
48%를 생각하면 야권에 대한
국민이 느끼는 오만이 크다고
보고 있지만,
나는 이러한 현실을 보고
참으로 답답하다는 생각을 한다.
왜?
대선에 승리한 자와 패배한 자
서로 하나의 대한민국人으로
함께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당위성은 있지만,
패배자의 행태가 지극히
무례하고 꼼수이며, 치기어린
발목잡기 수준 그 이상도 아니기
때문이고 이를 양비론적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과하다.
대통령으로 당선 된 사람은
나름의 국가비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나름의 생각과 꿈을
가지고 대통령 후보로 나서서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그래서
표로 심판을 받고
승리한 자는 생각한 바를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해 실천해
나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면
국민들이 선택한 사람,
대통령으로 추대받은 사람이
소신껏 일 할 수 있도록 정치적
행정적 분위기를 최대한 만들어 주고
성원하는 것이, 특히 패배자의
도리이고 상식이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생각대로 대통령의 소신과 계획을
맞출려고 하고, 국정운영의
최대목표로 미래창조경영을 위해
성공한 한국인을 해외에서 삼고초려하여
모시고 왔는데, 이러한 뒷다리잡기로
한 발작도 남가지 못하게 하며
쫓아 버린 꼴이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의
고속도로 건설을 죽기살기로 막았던
국가발전보다 자신들의 지지자를
선동하는 빌미로 국가사업을 훼방놓던
옛 민주당의 지도자들 추태와
다를 바 없다.
선거에서 진 자들이
막연한 추측과 꼼수같은 논리로
자신들의 지지자를 선동하며
대통령의 항복을 요구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다.
누가 주방장 이야기를 했다.
주방장을 데려 왔으면 소신껏
맛을 내고 요리를 하도록 해야지
옆에서 고추 더 넣어라, 양파빼라..
온 갖 요구를 다 할 것 같으면
그냥 주방장을 뽑지 않고 자신이 하지..
국민이 미덥지 못하고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좀 더 능력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것 같은 주방장을 뽑아놓고는
이게 무슨 짓들인가?
왜 양비론인가?
일부 언론의 물타기식 양비론
황당하다.
대선 패배조차 누가 책임지지도
않으려는 야권의 상황, 서로 물고
물리는 이전투구의 참담한 당의 모습
쇄신은 커녕, 대통령 뒤다리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몰지각한
야권,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서
민주당의 종말을 우려한다!
다시는 이러한
고전적 행태로 나라살림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야당의 어거지 행태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정부구성의 발목을 잡고 있는
<민주발목당>의 진정성있는 결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MARCH 05,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하늘수박님의 댓글
하늘수박 작성일
"민주 발목당" 당명 참 좋아보입니다
"민주 뒷꿈치 물기당" 당명이 좀 길어서...